본문 바로가기

방송인의 길잡이/모델 되는 길

나레이터 모델


 ▣ 나레이터 모델

 
▣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가?

나레이터모델 전문학원에서 모델이 잦춰야 할 기본적인 연수 교육을 받은 후 학원을 통해 소개받는 길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에이전시 소속으로 어느 정도 지명도가 높아지면 프리랜서로 독립해서 활동할 수도 있다. 주의 할 것은 현재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나레이터모델 학원의 80%가 교육청의 인가를 받지 않은 불법학원이라는 것.

학원 등록시 이 점을 반드시 확인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일을 주는 에이전시에 대하여 알 수 있으면 알아보고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왜냐면 소문이 않좋은 에이전시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페이(PAY)  문제가 깨끗하지 못한곳도 있으며 처음 말과 다른 시간오버등 주변에 알 수 있는 라인이 혹 있다면 검증 후 일을 함이 어떨지...?

 힘든 점이 있다면..?

하이힐을 신고 하루종일 흐트러짐 없이 서서 웃는 얼굴로 손님을 맞아야 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체력도 뒷받침 되어야 하며 참을성 또한 많아야 한다. 천성적으로 명랑한 성격도 중요. 또 아직 인식 부족의 중소기업에서는 적절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야만 할 것이다.


수입은 과연 얼마나?

보통 일당으로 계산되는데 켐패니언은 7만-12만원, 나레이터는 12만-25만원 정도이며, 성수기에는 월수입 3백만원 이상이 보장되는 고소득 직업이다. 외국어를 구상할 경우 여기 에 50-100%가 추가된다.

이것을 경험삼아 경력을 쌓아서 유사한 다른쪽에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듯 싶다. 사람들 앞에 서는 자신감을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러고 나면 어떠한 분야에 도전을 하든지 자신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든다면 레이싱 모델이나 뷰티모델이나, 광고모델이나 더 나아가 패션모델
어느쪽이든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한곳에 안주하지 않는 생각이 중요하며, 요즘같이 자신의 당당함을 드러내는 신세대들 이라면 어느 분야에서든 빛을 보지 않을까 생각한다.

※ 지나간 정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직업의 세계는 요즘 너무나 빠르게 변화함을 우리는 알아야만 할 것이다.

                                                                                                                                            -로즈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