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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부활 김태원 본트레이닝센터 원장으로 연예 지망생들 다수의 멘토로... 예능계의 블루칩 & 위대한 탄생의 멘토 김태원 새롭게 부활 본트레이닝센터 원장으로 연예 지망생들 다수의 멘토로...!! "부활"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이 기타리스트 겸 수장의 역활을 하고 있는 국민할매 김태원을 떠올릴 것이다. 다음으로 가수 이승철 이라고 대답을 해도 아무도 부인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본다. 사람의 취향에 따라서 다른 답변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그룹 "부활" 80년대 후반 백두산, 시나위, H2O 등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헤비메탈 유행을 주도했었는데, 3집 이후로는 록(Rock)보다는 대중가요쪽으로 그 흐름을 살짝 바꾸었다고 위키백과에서 밝히고 있다. 잠시 내용을 정리해 보면 초창기 김태원과 이태윤이 이루던 디 엔드(The End)는 언더그라운드에서.. 더보기
유명한 탤런트(연기자)가 되고 싶다면....? 유명한 탤런트(연기자)가 되고 싶다면....? 첫째-끝없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화려한 면만 보고 탤런트를 희망했다가 1년도 안돼서 중도에 탈락하는 사람들이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다. 참을성도 있어야 하고 어느 정도의 자존심은 버려야 할 일도 생길 것이다. 얼굴이 눈에 띄게 예쁘거나 연기를 썩 잘한다고 해서 유명한 탤런트가 되는 것도 아니다.운도 따라야 하지만 좋은 작품, 훌륭한 연출가를 만날 수 있는 주위 환경이 조성되어야만 가능한 일. 확실한 목표의식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는 방법밖에는 딱히 마련돼 있는 정석이 없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는 얘기다. 둘째-기다리는 것부터 먼저 배워야 한다.탤런트로 톱스타가 되는 길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1-2년 사이에 금방 눈에 띄는 성장을.. 더보기
제1회 캐스팅 파티에서 만나본 예비 스타들... 제1회 캐스팅 파티에서 만나본 예비 스타들... 지난 10월9일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제1회 케스팅 파티에 참석하게 되었다. 연예 매니지먼트사와 연예계를 꿈꾸는 지망생들의 자연스러운 파티같은 분위기에서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처음으로 열렸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길게 늘어선 연예인 지망생들의 긴 행렬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안쪽에 마련된 포토존엔 이미 많은 취재진들이 이미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사진도 많이 찍어봐야 자연스러운 나의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연예인 지망생들은 이런 자리에서 많은 포즈를 취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지하 1층에서 5층까지 자연스럽게 오가며 여러 오디션을 볼 수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 어느덧 주최측에서 그동안 진행하면서 뽑은힙 예비스타들 중에서.. 더보기
잘자란 아역 스타는 누구..? 잘자란 아역 스타는 누구..? 누구나 어렸을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하고 물으면 탤런트요, 가수요, 연예인요, 하는 대답들을 많이 했었고 지금도 여전히 이런 대답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만큼 선망의 대상인 연예인이란 직업은 충분한 메리트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쉽게 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데뷔를 했다고 하더라도 이쪽 또한 워낙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결코 쉽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사진 순서로 김민정, 정태우, 장근석이다. 현재 모습과는 사뭇 다르지만 나름 지금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 예전의 사진들이다. 지금은 아역에서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변신한 연기자들 중 별탈없이 모범이 되고 있는 아역 스타 몇명을 나열해 보았다. 정태우 - 1987년 MBC 베스트셀러극장의 '버릇'으로.. 더보기
연예비리-100만 스타지망생 노리는 "검은손" 2 난무하는 연예비리-100만 스타지망생 노리는 "검은손" 2000여곳 난립...일부 착취. 비리 극심.. 훈련. 촬영. 연기수업비등 명목 돈뜯어.. 오디션자리서 "옷 벗어봐" 성폭행까지.. 가수 지망생인 최모(여.25)씨. 지난해 말 오디션을 위해 S연예기획사를 찾아가자 사장은 문을 걸어 잠근뒤 "연예인이 되려면 물불 안 가리는 마인드가 중요해. 옷 벗어봐. 몸매를 봐야지"라고 말했다. 이른바 "끼"를 테스트받는 자리에서 그녀는 성폭행 당했다. 2년 전 박모(19)양이 여고 3학년때 겪은 경험도 비슷하다. "연예인이 되려면 돈이 필요하다" 해 엄마 명의로 한 캐피털사에서 288만원을 대출받아 사장에게 줬어요. 그리고 사장은 집으로 차아간 저에게 "성공하려는 자세가 되어있는지 확인해야겠다"며 옷을 벗고 성폭.. 더보기
“여성연기자 60.2% 성접대 제의” 어제,오늘 일도 아닌데~? 오늘 서울=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성 연기자 10명 가운데 6명꼴로 사회 유력인사 등에게 성접대를 해 줄 것은 제의받았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 배움터에서 브리핑을 열어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지난해 9∼12월 여성연기자 1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0.2%가 사회 유력인사나 방송 관계자에 대한 성접대 제의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는데... 연기자의 45.3%는 술 시중을 들라는 요구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고, 몸의 특정 부위를 쳐다보는 행위 등 언어적,시각적 성희롱을 당했다고 응답한 연기자도 58.3%에 달했다. 듣기 불편한 성적 농담을 듣거나 몸이나 외모 평가를 받았다는 대답도 각각 64.5%, 67.3%에 달했다. 성추행은.. 더보기
"동이" 사실(史實)과 허구(虛構) "동이" 사실(史實)과 허구(虛構)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MBC 월화 드라마 "동이"가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역사적 소재들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하지만 대부분으니 작가와 연출가의 머리에서 나오는 가상의 세계를 흥미위주로 이끌어 내는 만큼 사실과 허구가 미묘하게 깔려있게 마련이다. "동이"를 열연중인 한효주(23)는 전통사극은 처음이지만 이미 우리에게 2008년 퓨전사극 "일지매"로 우리곁에 찾아 온적이 있어서 그렇게 낯설지가 않다. 드라마에 비친 그녀의 모습은 한결 사극에 가까운 이미지로 변해 있었으며 대사의 자연스러움이 한결 나아진것 같다. 노비출신의 신분으로 입궐해 감찰부 궁녀를 시작으로 조선 19대 왕 숙종의 후궁이 되어 훗날 영조를 낳으.. 더보기
오디션 보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할 10가지 Tip! 오디션 보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할 10가지 Tip! 오디션을 보기전에 이것만은 꼭 체크하자! 오디션(Audition)..? 라틴어의 '경청하다, 청력'을 뜻하는 '아우디레(audire)'에서 유래된 말로 오페라극장에서 가수를 채용할 때 청각에 의존한 판단으로 가수를 채용할때 사용한 용어가 20세기의 시각적 요소들인 영화, 방송, 가수, 연극, 뮤지컬, C.F 등에서 참신한 신인의 발굴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소정의 절차와 순서에 의하여 오디션에 참여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재능의 인물을 발굴하는 과정을 통틀어 오디션이라한다. 일반 영화나 드라마, 가수 선발 등의 신인 발굴을 위하여 타이틀을 걸고 열리는 오디션은 1년에 한번 혹은 주기적으로 열리다가 참여나 호응도가 낮아지면 .. 더보기
아역 배우 되는 길 ▣ 아역 배우 되는 길 아역 배우[兒役 俳優]란..? 연극이나 드라마, 영화, C.F에 등장하는 어린이의 역.을 통틀어 아역배우라 한다. 텔레비젼이나 영화에서 아역배우들이 비중이 높아지면서 많은 재미와 흥미를 유발 시키고 흥행에 많은 역활을 하고 있다. 일단 아역스타의 반열에 오르면 치솟는 높은 몸값으로 인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이런 관심은 자연스럽게 전국에 걸쳐 많은 지망생들을 몰리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아역 배우- 타고난 "끼"가 있어야 한다. 그냥 연기학원을 보내 대충 가르쳐서 등용을 시킨다는 식의 가벼운 생각을 한다면 큰 오산이다. 아무리 가르쳐도 안되는 것은 안된다는 것이 필자가 경험한 작은 견해이며. 무엇보다 우선 아이 본인 스스로가 힘들어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더보기
MBC "동이" 알고 보면 더 재밌다... MBC "동이" 알고 보면 더 재밌다... MBC월화드라마 "동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김상협 "동이"는 숙빈 최씨에 관한 이야기다. 천민의 피를 받은 왕자라 하여 제왕 교육을 받지 못한 영조에게 숙빈 최씨는 남다른 교육을 시켰고, 영조는 조선의 임금 중 손꼽히는 성군이 된다. MBC (허준1999), (대장금 2003), (이산 2007) 등 무려 세 작품에서 30% 이상을 기록해온 이변훈 PD가 연출을 맡아 더욱더 세간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 물론 국내뿐만 아니라 한류를 아는 외국에서도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안다. 조선조 21대 영조 임금의 생모이자 19대 숙종임금의 후궁이었던 천민출신 여인 숙빈최씨의 파란만장한 인생유전과 아들 영조임금의 극적인 성장 과정을 극화한 작품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