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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오행

'1박2일' 나영석PD vs '무한도전' 김태호PD '1박2일' 나영석PD vs '무한도전' 김태호PD 주말 안방예능극장을 꽉 잡고 웃음을 안겨주고 있는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나영석 PD!! 나영석 PD는 지난 24일, ‘2011 KBS 연예대상’에서 ‘1박2일’이 대상을 수상해, 팀원 5명과 함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에 포함돼 화제가 되었다. 그가 ‘1박2일’ 연출자 임에도, 팀원과 마찬가지의 인기를 누리며 그의 독특한 어법인 ‘안됩니다!!’,‘땡!!’,‘실패!!’등은 한때 유행어가 되기도 했다^^ 김태호 PD는 아이디어 뱅크로, 다른 예능프로그램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리얼 버라이어티’를 완성해 MBC 예능대표인 ‘무한도전’을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만든 주역이다. 지금도 ‘무한도전’은 여러 예능프로그.. 더보기
경기 불황속에 이름을 바꾸면 좀 풀릴까...? 기사를 보고나서... 최근 경기 불황속에 '이름을 바꾸면 좀 풀릴까..?'하고 개명하는 사람이 급증하는 추세라는 기사가 보도된 바 있습니다. 생활이 팍팍해지면서 오히려 호황을 누리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작명소'라고 한다. 개명을 하고, 가게 상호를 바꾸려는 사람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는데, 그렇게 해서라도 인생이 좀 풀릴까하는 답답한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신청과 절차가 예전보다 간편해진 것도 개명이 급증한 이유 중 하나로 볼 수도 있는데요. 대법원에서, 지난 2005년 개인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개명을 원칙적으로 허용한다는 방침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 2005년 7만 6천여 건이었던 개명신청 건수가, 지난 2008년에는 2배 가까이 늘었고 지난해인 2010년에는 .. 더보기
세계적인 코미디배우, <미스터 빈> 이름속엔 부귀영달의 기운이..? 세계적인 코미디배우, 이름속엔 부귀영달의 기운이..? 지난 4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코미디 배우 이 런던에서 136km 정도 떨어진 하든이라는 곳에서 약 65만 파운드(한화 11억원)에 달하는 맥라렌 F1을 몰다가 5번째 교통사고를 냈는데, 이 사고로 자신의 차량은 완파되었으나 이번에도 그는 가벼운 부상만 입고 살아나 화제가 되고 있다. 자동차 마니아로 알려진 은 지난 1999년에도 차 사고를 내는 등 지금까지 모두 5차례의 사고를 냈으나, 매번 그때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멀쩡히 걸어나와 웃음을 선사했다고 한다. 여러차례의 교통사고에도 끄떡없는 그의 건재함(?)이 과연, 어디서 나오는 기운일까? 궁금하여 필자가 그의 애칭인 미스터 빈과 본명 속엔 어떤 기운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 더보기
나가수 장악한 <자우림>과 <김윤아> 이름속엔 어떤 기운이...?  나가수 장악한 과 이름속엔 어떤 기운이...? 혼성밴드 '자우림'이 MBC 일밤-나는가수다(이하 나가수) 첫 출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자우림은 31일 방송된 '나가수'에서 송창식의 '고래사냥'을 카리스마있게 재해석해 선보였다. 강렬한 사운드와 보컬 김윤아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완벽한 무대였다. 관객들의 호응도 열광적이었다. 500명의 청중평가단은 한 목소리로 '고래사냥'을 따라부르며 무대를 즐겼다. 그리고 무대가 끝나는 동시에 자리에서 일어나 열정적인 무대에 대한 박수를 보냈다. 폭발적인 반응은 결과로 이어졌다. 자우림은 당당하게 1위로 호명되며 '나가수' 입성을 자축했다. 나가수를 이 장악했다는 소식이다...^^ 지난 7월31일, MBC예능프로그램, 일밤-나는가수다에 첫 출.. 더보기
이름바꿔 인생이 달라진 개명스타들 - 2편 이름바꿔 인생이 달라진 개명스타들 - 2편 에서 배우, 가수의 개명전의 이름과 그 기운을 비교해보았다. 2편에서도 개명과 관련해 주목을 받은 스타들의 이름을 살펴볼까 한다...^^ 먼저, 본인이 촌스럽다고 생각되는 이름일지라도 수리가 훌륭한 경우에는 굳이 개명할 필요가 없다는걸 보여준 사례가 있다~~ 지난해 10월 20일,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탤런트 씨는 "처음에는 '미자'라는 흔한 이름이 싫어서 이름을 바꾸려 작명소 많이 찾아 다녔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번번히 작명소에서 '미자라는 이름이 너에게 돈 벌게 해줄 것이다. 다른 이름은 없다'고 바꾸지 말라고 해 안바꿨다"고 말했다. 그럼, 이름속엔 과연 어떤 기운이 있길래, 본인이 소신있게(!) 써온 것일까?? 사 미 자.. 더보기
이름바꿔 인생이 달라진 개명스타들 - 1편 이름바꿔 인생이 달라진 개명스타들 - 1편 지난달 SBS TV '강심장'에서 장신영이 자신의 본래 이름인 장신자에서 개명했다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그동안 개명한 스타들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과연, 이름을 바꿔 자신의 인생이 달라진 개명스타, 누가 있는지 한번 볼께요...^^ 배우 은 이란 이름으로 데뷔했다가 MBC 인기드라마 '인어아가씨'로 한류스타에 등극하면서 일본과 중국에서 발음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이란 이름으로 개명했다고 한다. KBS 대표 예능프로그램인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면서 김봉창이란 닉네임까지 얻으면서 인기 가도를 달리다 얼마전 마약 사건으로 구속 되었다가,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출소를 하여, 트위터를 통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본인의 심정과 사과의 글을 올리면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현재.. 더보기
나는 가수다, 다른 무대 같은 감동, 편집 장난(?) 나는 가수다, 다른 무대 같은 감동, 편집 장난(?) 나가수 1위, 옥주현 이름속에 어떤 기운이 있길래 ...? MBC 나는가수다가 편집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29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JK김동욱과 옥주현이 새로 투입된 가운데 1차 경연 모습이 방영됐다. 1차경연 결과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부른 옥주현이 1위를 차지해 파란을 일으켰다. 문제는 경연을 펼치는 과정에서 중간중간 삽입되는 청중평가단의 모습이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부터다. 방송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이날 7위를 차지한 BMK와 1위를 차지한 옥주현의 방송 장면에서 같은 장면의 청중평가단 모습을 찾아내며 이중으로 사용하는 등... 이에 편집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논란의 장면들을 화면캡쳐를 통해.. 더보기
이혜영, 이름으로 본 그녀 인생의 비밀코드는...?? 이혜영, 이름으로 본 그녀 인생의 비밀코드는...?? 이혜영, 7월 美 하와이서 전격 결혼. 연기자 이혜영의 결혼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이혜영은 오는 7월19일 하와이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이혜영의 소속사측은 이혜영이 5월초 상견례를 가졌으며 오는 7월19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한다. 기업 인수·합병 전문가인 예비신랑은 2009년 지인의 소개로 이혜영을 만나 2년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영의 결혼설은 지난해 장동건-고소영의 결혼식에서 이혜영이 부케를 받으면서 불거졌으나 당시 극구 부인한 바 있었다. 이혜영, 이름으로 본 그녀 인생의 비밀코드는...?? ‘92년 혼성3인조 그룹 1730 보컬로 데뷔해 ’94년 여성듀엣 코코 멤버로 활약하고, 이후 연기자로서 ‘.. 더보기
박재범, 컴백 첫 무대 1위 기염, 그 기운이 박재범 이름속에...?? 박재범, 컴백 첫 무대 1위 기염, 그 기운이 박재범 이름속에...?? 가수 박재범이 1년 8개월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프로그램에 컴백하자마자 정상을 차지해 화제를 모으며 오랜공백 기간을 무색케했다. 박재범은 5월6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방송에서 박재범은 자신의 첫 미니앨범 ‘테이크 어 디퍼 룩(TAKE A DEEPER LOOK)’의 타이틀 곡 ‘어밴던드와 ‘오늘밤’ 두 곡을 열창했으며 변함없이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특히 박재범은 자신이 속한 댄스 팀 A.O.M 점퍼와 큐빅이 박힌 야구모자와 점퍼를 입고 ‘오늘밤’을 부르며 화려하게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 컴백 첫 무대 1위.. 더보기
2010 男스타, 원빈·현빈 '투 빈'의 이름엔 어떤 비밀이...? 2010 男스타, 원빈·현빈 '투 빈'의 이름엔 어떤 비밀이...? 올해 영화-드라마 최고의 남자주인공은 누구일까..? 연예계 꽃미남 계보는 과연 어떻게 진행됐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원빈과 현빈을 내세운 꽃미남 그룹이 선배들의 빈자리를 제대로 이어받았다. 이른바 '투 빈' 열풍이 영화와 드라마 양쪽 모두를 집어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투 빈'이 대세인 한 해였다. 영화쪽에서는 단연 원빈이었다. 머니투데이 기사에 따르면 2009년 봉준호 감독의 '마더' 때만 해도 그 숨겨진 꽃미남 본색을 철저히 가렸던 원빈이 올해는 만개했다. 원빈은 특수요원이나 살인병기와는 거리가 멀었던 언제나 보호해줘야 하는 동생과도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강태식으로 나온 영화 '아저씨'(감독 이정범)에서 거울을 보며 제 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