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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풍대과

이름바꿔 인생이 달라진 개명스타들 - 2편 이름바꿔 인생이 달라진 개명스타들 - 2편 에서 배우, 가수의 개명전의 이름과 그 기운을 비교해보았다. 2편에서도 개명과 관련해 주목을 받은 스타들의 이름을 살펴볼까 한다...^^ 먼저, 본인이 촌스럽다고 생각되는 이름일지라도 수리가 훌륭한 경우에는 굳이 개명할 필요가 없다는걸 보여준 사례가 있다~~ 지난해 10월 20일,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탤런트 씨는 "처음에는 '미자'라는 흔한 이름이 싫어서 이름을 바꾸려 작명소 많이 찾아 다녔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번번히 작명소에서 '미자라는 이름이 너에게 돈 벌게 해줄 것이다. 다른 이름은 없다'고 바꾸지 말라고 해 안바꿨다"고 말했다. 그럼, 이름속엔 과연 어떤 기운이 있길래, 본인이 소신있게(!) 써온 것일까?? 사 미 자.. 더보기
나는 가수다, 다른 무대 같은 감동, 편집 장난(?) 나는 가수다, 다른 무대 같은 감동, 편집 장난(?) 나가수 1위, 옥주현 이름속에 어떤 기운이 있길래 ...? MBC 나는가수다가 편집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29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JK김동욱과 옥주현이 새로 투입된 가운데 1차 경연 모습이 방영됐다. 1차경연 결과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부른 옥주현이 1위를 차지해 파란을 일으켰다. 문제는 경연을 펼치는 과정에서 중간중간 삽입되는 청중평가단의 모습이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부터다. 방송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이날 7위를 차지한 BMK와 1위를 차지한 옥주현의 방송 장면에서 같은 장면의 청중평가단 모습을 찾아내며 이중으로 사용하는 등... 이에 편집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논란의 장면들을 화면캡쳐를 통해.. 더보기
티벳궁녀 최나경, 그녀의 이름엔 ‘인생역전’의 운명이..?? 티벳궁녀 최나경, “쌩얼 땜빵 출연으로 ‘인생역전’… 운명처럼 느껴진다” 티벳궁녀 최나경, 그녀의 이름엔 ‘인생역전’의 운명이..?? 누구나 한번쯤 신데렐라를 꿈꾼다. 인기리에 막을 내린 케이블방송 슈퍼스타K2에서 돈도 빽도 없는 ‘평범남’ 허각에게 보낸 뜨거운 열광 속엔 '나도 언젠가 인생역전 할 수 있다'는 소망이 담겼을 게다. '인생 별 거 있나'라는 자조적인, 그러면서도 쿨한 '루저'들은 '평범남' 허각을 통해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꼈을지도 모른다. ‘티벳궁녀’란 별명으로 유명해진 최나경(29)씨. 그녀의 삶도 동화 속 공주에 비견할 만하다. 지방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별다른 직업 없이 ‘백조’로 지냈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일하며 하루하루를 버텼다. 꿈 꿀 여유는 없었다.그러다 알바로 시작한.. 더보기
SBS <대물>드라마 주연배우들 이름속의 기운은??  SBS 드라마 주연배우들 이름속의 기운은?? SBS 드라마 이름의 기운과 황은경 작가, 오종록 PD에 이어서, 이번에는 출연배우들 중 뛰어난 연기력으로 드라마 인기상승에 한몫을 차지하고 있는 고현정, 차인표, 권상우, 세 배우의 이름의 기운을 함께 보기로 하겠습니다....^^ 고 현 정 (71년생, 40세) 음양오행 木 土 金 한글수리 15 11 10 18 주역 괘 화산려 화택규 화수미제 인기 여배우 의 이름속의 五行을 보니, 木土金으로 윗사람이나 배우자와는 相克이라 본인을 힘들게 해서 스트레스를 좀 받겠다. 반면, 아랫사람과는 相生이라서 본인이 주변이나 아랫사람에게는 잘대해주고 잘 베푸는 기운이다. 한글이름의 수리를 보면, 초년부터 융통성과 아량이 있고 리더쉽이 강하다. 사교성이 뛰어나므로 대중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