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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학 이시유

한글 이름을 보면 우리아이 총명운이 보인다. 한글 이름을 보면 우리아이 총명운이 보인다. 얼마전 이시유 이름이야기의 성명학자 이시유 원장께서 TV 채널A 방송프'명랑해결단'에 나오는 것을 보았다. 요즘같이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고 더군다나 새해도 밝았는데, 앞날이 불투명하고 착찹한 기분이 들때 한번쯤 일년 운세를 보거나 이름에 대한 궁금증의 해소를 통해 작은 희망이라도 갖고자 하는 것이 사실이다. ▲ 이시유 이름이야기-성명학자 이시유 너무 집착하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새해도 되었고 해서 방송 되었던 분량을 올려 봅니다. 재미삼아 가볍게 보시고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방송에서 MC로 나오는 서경석과 이윤석 이름에 대하여 총명운이 있다고 나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물론 두사람은 국내의 좋은 대학을 나왔음은 대부분 알고 있다. 하지만 .. 더보기
[SBS CNBC 방송1] 이시유, 먹고 살기 팍팍하니 개명 급증… [SBS CNBC 방송1] 이시유, 먹고 살기 팍팍하니 개명 급증… "이름 한번 바꿔봐?"…먹고 살기 팍팍하니 개명 급증 ■ 집중분석 takE '네이밍의 경제학' 9일 SBS CNBC '집중분석 takE'에서는 '네이밍의 경제학' 주제로 최영일 공공소통전략연구소 대표, 이시유 이름이야기 대표, 우석훈 경제학 박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사람의 운명은 물론 기업의 운명까지 가를 수 있는 이름짓기, 네이밍은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접근해야 성공하는지 알아본다. [SBS CNBC 이시유 / 성명학 전문가] '16만 5,924' 무슨 의미인가? 2011년 법원에 접수된 개명신청 건수다. 2005년 7만여 건에 비해 2배 늘어난 숫자이고 최근 10년간 누적된 개명 신청건수가 100만 건이 넘었다고 한다. 개명 신청.. 더보기
[SBS CNBC 방송2] 이시유, 연예인들은 왜 개명할까? [SBS CNBC 방송2] 이시유, 연예인들은 왜 개명할까? "이름 덕좀 보려나…" 연예인들은 왜 개명할까? ◇ 연예인, 개명하거나 예명 쓰는 이유는? 일단 연예인은 이름으로 성공해야 하는 직업이다. 물론 이름 외 모습, 재능, 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결국 보도자료에 실리거나 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전할 때는 이름 하나로 끝나는 것이다. "누구 나오는 영화 봤어?" "누구 노래 들어봤어?" 이처럼 호명사회라는 말도 있다. 표면적으로는 성공하기 위한 이름인데 두 번째는 세 자, 혹은 네 자의 이름이 한 개인의 심리안으로 들어가면 매우 복합한 매커니즘 효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내 마음이 편해야 하고 왠지 내 이름에 운이 따르는 것 같아야 하고 남들이 나를 불러줄 때 상호간 기분이 좋아져야 하는 등 관계 .. 더보기
[SBS CNBC 방송3] 이시유, 무작정 이름·간판 바꿀래? [SBS CNBC 방송3] 이시유, 무작정 이름·간판 바꿀래? 무작정 이름·간판 바꿀래?…'개명' 신중해야 하는 이유 ◇ 특별히 비싼 이름이 있다? [SBS CNBC 이시유 / 성명학 전문가] 이름을 볼 때 비싼 이름이냐, 싼 이름이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예전 한자 이름 위주로 짓다보면 한글 이름이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다거나 이상한 이름이 나올 수 있다. 지금은 한글 세대이고 한자는 내면의 기운에 속한다. 그래서 내면에 좋은 뜻을 담거나 좋은 획수를 가지면 유리하다. 한글 이름, 한자 이름과 음양오행이 자기의 기운에 맞아야 하고 소리에 부딪침이 없느냐, 이름 속에 가지고 있는 기운이 자기에게 성장 기운을 주는 좋은 이름이냐를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금액은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가격은 천차만별이다.법.. 더보기
[SBS CNBC 방송4] 이시유, 아파트 값도 좌지우지… [SBS CNBC 방송4] 이시유, 아파트 값도 좌지우지… 아파트 값도 좌지우지…기막힌 '네이밍 효과' ◇ 'X-레이 눈빛 당근' 뭐지? 미국 학교영양협회 연구회의의 코넬대 브라이언 완싱크 박사팀이 재미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4세 아이들 186명에게 그냥 '당근'이라면서 당근을 주었고, 다른 날에는 당근을 'X-레이 눈빛 당근'이라고 이름을 붙여서 준 것이다. 그 결과 재미있는 이름을 붙인 두 번째 당근을 아이들이 2배 더 먹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게 바로 네이밍의 효과다. [SBS CNBC 이시유 / 성명학 전문가] ◇ 진화하는 '아파트 이름' 최근에는 아파트 이름이 아파트의 가격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해졌다. 과거에는 주로 회사 이름을 따 아파트 이름을 지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이름들이 많이.. 더보기
[SBS CNBC 방송5] 이시유, 이름값이 무려 몇 억?… [SBS CNBC 방송5] 이시유, 이름값이 무려 몇 억?… ◇ '네이밍' 언제부터 중요해졌나? 90년대까지만 해도 '메이커'라는 말을 주로 썼다. 메이커라는 것은 공급자 중심의 사고다. 삼성이냐 LG냐 처럼 만드는 사람이 누구냐 중심으로 생각했었는데 90년대 이후로 소비사회라고 부르면서 소비자 주도의 시장이 형성됐다. 대량생산이 아니고 다품종 소량생산이 됐고, 모든 기업들이 고객만족, 고객감동, 고객행동을 부르짖으며 그 때부터 브랜드의 가치가 상승하게 된다. 메이커를 추종하지 않겠다는 마인드로 자신의 정체성에 맞춘 디자인 제품들을 선호하며 과도하게는 명품 브랜드 추구 현상도 나타났다. 어쨌든 제품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정체성에 제품을 맞추는 현상 속에서 브랜드라는 것이 활성화되며 브랜드의 .. 더보기
[SBS CNBC 방송6] 이시유,성공하는 가게名, 따로 있다? [SBS CNBC 방송6] 이시유,성공하는 가게名, 따로 있다? ◇ 가게 이름, 이렇게 지어야 성공한다? [SBS CNBC 이시유 / 성명학 전문가] 회사나 가게를 운영하게 되는 사업주는 회사명을 지을 때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한다. 최근에는 좀 더 편안하면서 한글적인 이미지, 뜻도 좋으면서 친근감이 드는 기운의 이름이 선호도가 높다. 예전에 많았던 한자식 이름보다는 편안하고 의미있는 이름을 사람들이 선호하는 편이다. 또한 음식점 같은 경우 불을 이용하는 곳이다 보니까 화의 기운이 들어가는 것이 좋다. 그런데 이름은 특히 신뢰가 중요하다고 본다. 명품브랜드들 같은 경우 단순히 이름만의 기운으로 성공했다기 보다는 창업주의 마인드가 제대로 녹아들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고품질로 제대로 된 것을 만들겠다는 창업주.. 더보기
이시유, '코카콜라' 이름의 가치가 3조? SBS CNBC takE 방송후기 - 이름의 경제학 이시유, '코카콜라' 이름의 가치가 3조? ‘네이밍’이라는 단어가 약간 재수가 없다. 그래서 ‘이름의 경제학’ 정도의 타이틀로 가기로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어쩌다 보니 원래의 ‘네이밍의 경제학’으로 방송은 나갔다. 최근 정보경제학에서는 무척 중요한 토픽으로 다루고 있는 주제인데, 우리는 상당히 가볍게 나갔다. 뭐, 원래 무지향, 무개념 방송 아니냐? 지난 5년 동안 법원에 이름 바꾸겠다고 신청한 사람이 아마 2배 정도 늘었나 보다. 법원 판결 결과가 간소화된 것도 있고, 그 동안 경쟁이 더 치열해져서 그야말로 이름이라도 바꿔보겠다는, 어떻게 보면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슬픈 사연이기도 하다. [SBS CNBC 이시유 / 성명학 전문가] 이 시점에서 .. 더보기
안철수, 그의 이름속엔 과연 정치가의 기운이...? 안철수, 그의 이름속엔 과연 정치가의 기운이...?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하마평에 오르며 그에 대한 정당의 러브콜과 대중의 지지가 나날이 치솟았었죠. 하지만,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전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와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그의 정계 진출이 미뤄진 듯 하였으나, 그의 이름 석자가 다시 차기 대선에서 돌풍을 일으킬 정계의 핵으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필자는, 이번에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차기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며 현 정계의 주요한 핵으로 자리잡은 안철수(安哲秀), 그의 이름 속에 과연 어떤 기운이 있는지, 성명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어떤 일을 선택할 때는 과거를 잊어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에 아무리 커다란 성공을 하였든 혹은 치명적인 .. 더보기
이름바꿔 인생이 달라진 개명스타들 - 2편 이름바꿔 인생이 달라진 개명스타들 - 2편 에서 배우, 가수의 개명전의 이름과 그 기운을 비교해보았다. 2편에서도 개명과 관련해 주목을 받은 스타들의 이름을 살펴볼까 한다...^^ 먼저, 본인이 촌스럽다고 생각되는 이름일지라도 수리가 훌륭한 경우에는 굳이 개명할 필요가 없다는걸 보여준 사례가 있다~~ 지난해 10월 20일,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탤런트 씨는 "처음에는 '미자'라는 흔한 이름이 싫어서 이름을 바꾸려 작명소 많이 찾아 다녔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번번히 작명소에서 '미자라는 이름이 너에게 돈 벌게 해줄 것이다. 다른 이름은 없다'고 바꾸지 말라고 해 안바꿨다"고 말했다. 그럼, 이름속엔 과연 어떤 기운이 있길래, 본인이 소신있게(!) 써온 것일까?? 사 미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