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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선물/와이즈 스토리

손정준 스포츠 클라이밍으로, 나는 스파이더 맨(걸)이 되어본다


손정준 스포츠 클라이밍으로
나는 스파이더 맨(걸)이 되어본다.


온몸운동이 되고 특히 팔과 다리의 근육 강화에 좋은
스포츠 클라이밍(
sports climbing)을 거쳐서 단련된 몸으로
세계 곳곳의 명산의 정상에 서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는
소망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최근 스포츠 클라이밍이 생활체육으로서 널리 보급되고 있고,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의 수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스포츠클라이밍 인구 저변확대 및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손정준 스포츠클라이밍연구소를 찾았다..


손정준 클라이밍연구소의 연구소장분들의 경력은 너무나 화려하여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렵다.
아시아 챔피언쉽대회를 비롯하여 스포츠클라이밍 대회에서
수 많은 우승을 하였다고 간단히 정리를 하고 싶다..


연구소장 손정준 - 코오롱스포렉스 인공암벽 트레이너로 활동 하였으며,
외국 원정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 많은 개척등반을 하였다.
1999년에는 국내 최초로 5.14급을 등반하였으며,
2000년에는 설악산 적벽을 최초로 자유등반 하였다.


연구소장 윤경임 - 1985년도에 산에 입문하여 국내는 물론 일본 조가사키를 비롯하여
이자산등 3회에 걸쳐 일본암장 순례등반을 하였고,
태국 프라낭을 2회에 걸쳐 등반하기도 하였다.
손정준씨와 결혼 후 재기하여 5.13c를 레드포인트로 등반하였으며,
 승민과 소망 2명의 자녀가 있고, 온 가족이 클라이밍 가족으로 유명하다.


손정준 스포츠 클라이밍 연구소와 성동암벽등반공원을 관리하면서,
119 특별구조대 기술고문, 대한 산악연맹 청소년 위원회,
서울시 산악연맹 교육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마운틴 객원기자를 거쳐 월간산에서 손정준의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를 맡고 있으면서
스포츠클라이밍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이에 맞물려
국내유일 체험선물 (주)와이즈 익스피리언스를 통하면
스포츠 클라이밍의 체험의 맛을 볼 수 있다.


모든 운동이 그러듯이 본 운동을 시작하기 전 가벼운 런닝으로 몸을 풀어준 후 스트레칭으로
몸의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인공암벽은 격렬한 근육의 운동을 요구하기 때문에
근육의 손상을 예방하려면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우리 주변에 인공암장이 많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인공암장에 가보면 어떻게 훈련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도 많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잘하는 사람들이 하는 데로
따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개개인마다 신체적 특성이 있고 실력의 차이가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훈련 방법이
 다를 수밖에 없는데도 일률적으로 훈련한다는 것은 올바른 훈련이라 할 수 없다고 한다..
단기적인 훈련 계획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동해야 한다는 점이다.


실제 훈련에 들어가기 전, 실력이 비슷한 두 사람을 모아 한 팀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훈련할 인원이 많으면 동작을 해결할 때는 좋겠지만 그에 따른 시간이 걸리므로 바쁜 직장인들
이 많은 양의 훈련을 할 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좋은 클라이머가 되기 위해서는 각 개인마다 지니고 있는 장점과 단점을 잘 파악할 필요가 있다.
 본인이 잘못 느낀다면 주변 클라이머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어려운 루트를 등반하다 보면 개인의 단점을 알 수 있다. 이것이 파악되면 개인의
장점은 최대한 살리고 약점을 보완해야만 '좋은 클라이머'로 성장할 수 있다.


인공암장에서 등반을 시작하기 전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등반 시간을 재기 위한
스톱워치와 등반루트를 기록하기 위한 노트가 바로 그것이다. 처음 등반한 루트는 기억할 수
있겠지만 많은 루트를 등반할 경우 다 기억할 수 없으므로 이를
기록할 노트가 필요하다.


손과 발에 연관된 한 가지 기술이라도 반복 숙달해 정확하게 습득한 후 다음 훈련 과정으로
넘어가야 진실로 자기 기술이 될 수 있다. 또한 아주 어렵고 힘든 문제를 하나 만들어서
몸 컨디션이 좋은 날 인내력을 갖고 해결하는 것도 자신의 실력이 향상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인공암장을 계속 등반하면 실증을 느낄 수 있으므로 가능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자주 등반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는 것은
첫째 등반이 즐거워야 하고,
둘째 많은 어려운 동작들을 쉽게 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위의 잘하는 사람이 하는 동작을 보고 한번씩 따라 해보는 것도 좋다.
그렇게 하면 많이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손정준 클라이밍연구소를 통하여 대자연이 품고 있는 넉넉함 속으로 빠져보면 어떨까..?
소중한 사람을 위한 국내유일 체험선물 (주)와이즈 익스피리언스를 통해서도
클라이밍 도전
이 가능하다...


→ 상기 체험 프로그램은 체험선물 레드 상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Red Cat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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