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여왕 등극 백지영 올해만 20억,
그녀 이름엔 어떤 비밀이...?
백지영이 OST여왕에 등극했다. OST여왕 백지영은 최근 방송중인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OST '그 남자'와 '그 여자'를 불러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으며, 백지영은 또 올해만 2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영의 OST는 애절한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대표적 음원사이트 Mnet의 경우 백지영의 '그 여자'는 15일 현재 8위에 올라있다. 반면 '그 남자'는 30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다른 음원사이트인 '벅스'의 경우 백지영의 '그 여자'와 '그 남자'는 각각 12위와 27위에 등극했다.
네티즌들은 "백지영 목소리 정말 애절하고 호소력 있다", "마음을 아프게 한다", "주원이 라임이 주제곡이다", "그 남자를 들으면 임감독이 생각이 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인기속에 <백지영>이 부른 OST곡, '그 여자'와 '그 남자'가 음원차트에서 급상승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백지영>이 지금과 같이 OST곡으로 불렀던 ‘잊지말아요’의 음절이 아직도 입가에 맴도는데...그 여운이 채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새로운 드라마주제곡으로 대중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그럼, ‘OST여왕’ <백지영>의 이름속에는 정말, ‘여왕’의 면모가 있는지, 함 들여다 볼까 합니다....^&^
음양오행: 水 金 土
한글수리: 11 12 15 19
주역 괘: 뇌화풍 뇌산소과 뇌천대장
<백지영>이름의 오행은 水金土라, 부모님이나 윗사람에게 잘하고 주변에 사람이 많이 따르는 기운이다.
한글이름의 초년운이 11수리라 중인신망의 기운이니, 어릴 때부터 성실하고 사교성이 좋아 주위에 인기도 많았겠다.
청.장년기에 12수리는 박약박복이라 주변사람들로 인해 마음고생이 많았겠고, 어려움을 겪게되는 기운이다.
중년기에 15수리는 군계일학으로. 넓은 아량과 융통성으로 어디서나 두드러지며, 리더쉽을 발휘하여 자기분야에서 크게 성공하게 되는 기운이다.
반면, 말년과 인생총운이 19수리라 개인적으로 고독한 인생을 살게되므로 노년에 마음의 병이나, 지병으로 고생할 수 있는 기운이다. 따라서, 항상 마음의 평안과 정신적 건강에 유의해야한다.
인생의 성공과 그 그릇의 크기를 알 수 있는 주역 괘를 보면, 맨 처음의 ‘뇌화풍’은 인생을 성대하고 풍성하게 사는 기운이다. 겉보기에는 화려해도 내면적으로 곤란을 겪는 수도 있다.
‘뇌천대장’은, 여자로서 아주 장엄한 기세에 해당한다. 큰 일을 해낼 수 있는 스케일이 큰 사람의 기운이다. 여기서 우리는 <백지영>, 그녀의 이름속에 <OST여왕>으로 등극할만한 커다란 기운을 함께 엿볼 수 있었다....^^
→ 지금까지, <스타성명학>코너, 성명학 강사 이시유가 풀어본, ‘OST여왕’ <백지영>의 이름풀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