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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가수 아이비(IVY)는 지금....? 가수 아이비(IVY)는 지금....? 아이비(28·본명 박은혜)2005년 데뷔해 2년 사이에 톱스타 반열에 오른 아이비... 2007년 상반기 2집 타이틀곡 "유혹의 소나타"로 정상의 자리에 올라서며 인기가도를 달리는 도중 전 남자친구로부터 공갈 협박(?)으로 그녀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으며 많은 팬들의 질타를 받으며 잠시 청순한 이미지의 대명사로 "성녀"라는 닉네임까지 받은 아이비의 입에서 “아이비가 불가피하게 잠을 잤다. 동영상이 몰래 찍혔을 수도 있다”며 피해자임을 강조하였으나....쌓아온 이미지가 물거품이 되어버렸으며 많은 팬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주었다. 또한 아이비가 속해있던 기획사가 팬텀 이었는데, 거대 공룡기획사로 자리매김하던 팬텀엔터테인먼트가 방송사 PD들에게 연예인 출연 청탁 등의 명목.. 더보기
길거리 캐스팅, 만만하게 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 ▣ 길거리에서 캐스팅된 스타들, 과연 운이 좋아서 그랬을까? 흔히 스타하면 부와 명예(?)를 비교적 손쉽게 움켜쥘 수 있는 직업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소위 세간에 좀 떴다고 하는 스타들 중에는 막말로 "자고 일어나 보니 스타가 되어 있더라" 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보니, 일반인들 생각에는 막연히 그저 줄(라인)만 잘 잡는다면 누구든 쉽고 빠르게 스타가 될 것 처럼 인식된 면이 없지는 않다. 그래서 이런 연예인을 선망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이용해 연예 지망생들로부터 방송사 PD를 사칭하거나 혹은 영화 관계자 등으로 접근하는 이들이 판을 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방송사 PD를 사칭해 유명 연예인을 거론하며 캐스팅(Casting)을 미끼로 이런저런 돈을 요구하는 것인데, 이런 PD사칭 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