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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2010 男스타, 원빈·현빈 '투 빈'의 이름엔 어떤 비밀이...? 2010 男스타, 원빈·현빈 '투 빈'의 이름엔 어떤 비밀이...? 올해 영화-드라마 최고의 남자주인공은 누구일까..? 연예계 꽃미남 계보는 과연 어떻게 진행됐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원빈과 현빈을 내세운 꽃미남 그룹이 선배들의 빈자리를 제대로 이어받았다. 이른바 '투 빈' 열풍이 영화와 드라마 양쪽 모두를 집어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투 빈'이 대세인 한 해였다. 영화쪽에서는 단연 원빈이었다. 머니투데이 기사에 따르면 2009년 봉준호 감독의 '마더' 때만 해도 그 숨겨진 꽃미남 본색을 철저히 가렸던 원빈이 올해는 만개했다. 원빈은 특수요원이나 살인병기와는 거리가 멀었던 언제나 보호해줘야 하는 동생과도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강태식으로 나온 영화 '아저씨'(감독 이정범)에서 거울을 보며 제 머.. 더보기
얼굴이 작아야 연예인 한다...? 얼굴이 작아야 연예인 한다...? 연예계에 종사하거나 관계된쪽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공감하고,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연예인들은 생각하는 것보자 얼굴이 많이 작다는 것이다. 아래사진 순으로 보더라도 그렇게 보인다. 김희선, 조인성, 이동건, 원빈. TV에서 보았을때는 그렇게 작아 보이지 않았는데, 실제로 보면 다른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로 너무나 비교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 것이다. TV에 출연하는 상대배역들이나 대부분의 연예인들의 얼굴이 작기 때문에, 평범한 우리네 얼굴 정도로 나온다. 가끔씩 다른 예능이나, 오락프로그램에서 상대적으로 얼굴이나 머리가 큰 사람이 나올때 "아~~!! 많이 작구나" 할 정도로만 느낄 수 있고, 평소에는 그렇게 작다고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방송국에 들락날락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