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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강코 배재형씨도, 4억 명품녀 고소 준비중.. 디자이너 강코 배재형씨도, 4억 명품녀 고소 준비중.. 이제 4억 명품녀 김경아씨 어쩌나~~?? ‘4억 명품녀’ 김경아(24)를 향한 논란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커스텀 쥬얼리 디자이너 강코가 “침묵하고 있었더니 가해자로 둔갑됐다”며 기자회견을 통해 목걸이를 둘러싼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강코(본명 배재형·32)는 쿠키뉴스에 “한 달여 동안 공들인 작품을 두고 사치품 정도로 치부하는 것 같아 충격을 받았으며, 몇몇 지인들이 방문중인 제 미니홈피에 글을 올렸는데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발생했다”며 “이후 김 씨와 최 씨의 어이없는 주장이 있었지만 논란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 일일이 반박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침묵하면 할수록 나와 누나 그리고 지인이 가해자로 둔갑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인의 입장.. 더보기
명품녀 김경아 집 찾아보니.. 논현동 14억 빌라(?) 명품녀 김경아 집 찾아보니, 논현동 14억 빌라(?) 4억 명품녀 김경아(24) 갈수록 확산되는 진실게임으로 파장의 파장을 낳으며, MBC 9시 뉴스데스크와 각종 매체에 도배를 하고 있는데...... 급기야 9월 14일 오후 모 일간지 기자가 그녀가 언급한 부모와 함께 산다는 논현동 한 빌라(그녀의 집)을 찾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집 앞에서 만난 이웃 주민은 '4억 명품녀'에 대해 "항상 밝게 웃고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김경아는 약 1년 전쯤 이 빌라로 이사를 왔다며, 주민은 이웃에 사는 김경아가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얼마 전에 집 앞 골목길에서 김경아의 승용차를 다른 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그런데 그녀가 대수롭지 않게 그냥 돌려보내는 것을 봤다"라며 .. 더보기
4억 명품녀 김경아 억울하다(?), 아버지 인터뷰..!! "4억 명품녀" 김경아 억울하다(?) 아버지 인터뷰..!! ‘4억 명품녀’ 김경아가 자신이 겪고 있는 곤욕에 대해 억울한 심정을 털어놨다고 한다. 김경아는 13일 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명품을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방송이 현실을 10배쯤 과장했다”며 “작가들이 써준 대본 때문이다”고 말했다. 자신은 일본에서 모델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작가들은 일정한 직업이 아니니 ‘무직’으로 하자고 했고 목걸이도 4천만원이라고 말했지만 부풀려진 것이며, 의상도 1억이 채안된다고 말했지만 녹화과정에서 스케치북을 통해 작가들이 써준 내용을 그대로 방송했을 뿐이라는 변명(?), 반론(?)을 했다고 한다. 또한 그녀는 방송후 미니홈피를 통해 누리꾼들이 비방하는 목소리에 ‘열폭(열등감 폭발)들 해도 나는 눈하나 깜짝하지 .. 더보기
명품녀 김경아 VS 디자이너 배재형(강코) 명품녀 김경아 VS 디자이너 배재형(강코) 돈 줬다, 돈 못받았다.. 한 케이블 방송출연으로 명품녀 논란이 가시질 않는다.. 방송에 출연 착용하고 나온 목걸이가 2억이라고 했는데, 이에 디자이너 배재형씨가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면서 분쟁이 시작 되었는데.... 이 목걸이를 제작한 커스텀 주얼리 디자이너 배재형씨의 미니홈페이지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현재 인터넷에 나와있는 글들을 토대로 정리를 하자면 배씨는 '강코'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로 김씨가 방송에서 소개한 헬로키티 디자인이 목걸이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현재 미국에 체류중에 있으며,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를 통해 "4억 명품녀? 2억짜리 목걸이? 란 제목으로 글을 남기면서 다시 시작 되었다. 이에 대하여.. 더보기
4억명품녀 목걸이/미결제된 3~4천만원짜리(?) 4억명품녀 목걸이 미결제된 3~4천만원짜리..(?) 명품녀 김경아씨의 열기가 주말내내 이어지더니, 좀처럼 식을줄 모르고 있다. 그녀가 하고 나왔던 목걸이가 2억원이라고 방송에서 당당히 말을 하였고, 그녀의 미니홈페이지에도 이 목걸이를 하고 찍은 사진이 종종 보이는데... 이 목걸이가 지금 화두의 쟁점이 되고 있고, 가짜(?)라고 하는데..? 이 목걸이를 제작한 커스텀 주얼리 디자이너 배재형씨의 미니홈페이지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현재 인터넷에 나와있는 글들을 토대로 정리를 하자면 배씨는 '강코'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로 김씨가 방송에서 소개한 헬로키티 디자인이 목걸이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현재 미국에 체류중에 있으며,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를 통해 "4억 명품녀? 2억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