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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4억 명품녀 김경아, 전남편도 고소 준비 중... 4억 명품녀 김경아, 전남편도 고소 준비 중... '4억 명품녀' 김경아의 전 남편 문모씨가 김경아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한다. 문씨는 16일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김경아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생각이다. 지금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김경아가 거짓말만 늘어놓고 있다. 다른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혼인신고 후 협의이혼을 한 게 내 빚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는데 사실은 정 반대다. 그녀의 빚을 갚느라 내 병원도 팔았다"고 주장하며 울분을 토했다고 한다. 현재 김경아와 폭행과 관련해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진 문씨는 "김경아가 전치 2주 진단을 받아 나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뺨 한 번 때린게 전부다. 당연히 별 문제 없이 끝날거라 생각한다. 이 게 끝나면 바로 그동안 갚아 준 빚.. 더보기
4억 명품녀 김경아, 전남편 등장 4억 명품녀 김경아, 전남편 등장 30대 의사 "내가 전 남편인데 낭비벽 심하다"  4억 명품녀 김경아씨 논란이 전남편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일명 명품녀의 전남편은 서울 강남구에서 피부과 진료를 하는 의사 문모(32)씨로 밝혀졌다. 그는 9월15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작년에 김씨와 결혼하고서 약 4개월 동안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살다가 이혼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문씨가 공개한 `혼인관계 증명서'를 보면 지난해 7월8일 김씨와 혼인하고서 그해 11월13일 협의 이혼한 것으로 돼 있다고 한다. 그는 "2007년부터 2년여 동안 부모님의 동의 아래 김씨와 사실혼 관계에 있었다. 그러나 빚 문제로 김씨가 잠깐 떨어져 있자고 해 위장이혼 형태로 헤어졌는데 지금은 완전히 갈라선 상태.. 더보기
눈을 떠보니 스타가 되었어요..? 뻔한 거짓말~~ 눈을 떠보니 스타가 되었어요...? 이젠 이런 흔한 거짓말이 방송에 통해 흘러 나오질 않길 바란다... 중국이나 극동 아시아에는 '모소'라는 대나무를 아십니까...^^? 이 대나무는 심겨진 때로부터 처음 5년 동안은 아예 성장을 하지 않는데, 그것은 아무리 기름지고 좋은 환경의 땅이 씨앗을 품더라도 마찬가지 반응을 보이단다. 단지 5년이란 세월을 땅 속에서 보내고 나면 저절로 자라게 되는가..(?) 하면 또 그렇지도 않다. 이 대나무를 제배하는 농부들은 대나무의 씨앗을 뿌리고 나서도 정성스레 거름과 물을 주고 나름 많은 관리를 해야 한다. 그러기를 다섯해, 꼬박 5년이 지난 이듬 해 부터 새싹이 솟는데 ..... 그 성장 속도는 하루에 약 5 센티미터 정도씩 자라기 시작하여 6주안에 약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