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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 미니홈피

디자이너 강코 배재형씨도, 4억 명품녀 고소 준비중.. 디자이너 강코 배재형씨도, 4억 명품녀 고소 준비중.. 이제 4억 명품녀 김경아씨 어쩌나~~?? ‘4억 명품녀’ 김경아(24)를 향한 논란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커스텀 쥬얼리 디자이너 강코가 “침묵하고 있었더니 가해자로 둔갑됐다”며 기자회견을 통해 목걸이를 둘러싼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강코(본명 배재형·32)는 쿠키뉴스에 “한 달여 동안 공들인 작품을 두고 사치품 정도로 치부하는 것 같아 충격을 받았으며, 몇몇 지인들이 방문중인 제 미니홈피에 글을 올렸는데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발생했다”며 “이후 김 씨와 최 씨의 어이없는 주장이 있었지만 논란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 일일이 반박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침묵하면 할수록 나와 누나 그리고 지인이 가해자로 둔갑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인의 입장.. 더보기
4억 명품녀 김경아 억울하다(?), 아버지 인터뷰..!! "4억 명품녀" 김경아 억울하다(?) 아버지 인터뷰..!! ‘4억 명품녀’ 김경아가 자신이 겪고 있는 곤욕에 대해 억울한 심정을 털어놨다고 한다. 김경아는 13일 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명품을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방송이 현실을 10배쯤 과장했다”며 “작가들이 써준 대본 때문이다”고 말했다. 자신은 일본에서 모델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작가들은 일정한 직업이 아니니 ‘무직’으로 하자고 했고 목걸이도 4천만원이라고 말했지만 부풀려진 것이며, 의상도 1억이 채안된다고 말했지만 녹화과정에서 스케치북을 통해 작가들이 써준 내용을 그대로 방송했을 뿐이라는 변명(?), 반론(?)을 했다고 한다. 또한 그녀는 방송후 미니홈피를 통해 누리꾼들이 비방하는 목소리에 ‘열폭(열등감 폭발)들 해도 나는 눈하나 깜짝하지 .. 더보기
4억명품녀 목걸이/미결제된 3~4천만원짜리(?) 4억명품녀 목걸이 미결제된 3~4천만원짜리..(?) 명품녀 김경아씨의 열기가 주말내내 이어지더니, 좀처럼 식을줄 모르고 있다. 그녀가 하고 나왔던 목걸이가 2억원이라고 방송에서 당당히 말을 하였고, 그녀의 미니홈페이지에도 이 목걸이를 하고 찍은 사진이 종종 보이는데... 이 목걸이가 지금 화두의 쟁점이 되고 있고, 가짜(?)라고 하는데..? 이 목걸이를 제작한 커스텀 주얼리 디자이너 배재형씨의 미니홈페이지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현재 인터넷에 나와있는 글들을 토대로 정리를 하자면 배씨는 '강코'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로 김씨가 방송에서 소개한 헬로키티 디자인이 목걸이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현재 미국에 체류중에 있으며,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를 통해 "4억 명품녀? 2억짜.. 더보기
한국의 명품녀 김경아, 패리스 힐튼과 비교 말라... 한국의 명품녀 김경아, 패리스 힐튼과 비교 말라... "명품녀"란..? 새로운 신구어로 현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명품녀 김경아. 그녀는 지난 9월7일 케이블 채널 Mnet '텐트인더시티'에 출연해 별다른 직업 없이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으로 수억원대 호사로운 생활을 하는 것을 자랑을 하면서 '명품녀'란 새로운 용어가 등장을 했다. 명품녀 논란은..? 방송에 출연한 명품녀 김경아는 20대 여성인데 부모의 용돈으로 명품을 구입, 몸에 걸치고 있는 것만 4억원이라며 자신이 보유한 명품을 내보이며 과시하자 이를 놓고 네티즌들간에 뜨거운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상태인데 이것을 두고 명품녀 논란이라 하고 있다. 부모님이 용돈만으로 명품 생활을 유지한다. 지금 입고 있는 것만 해도 4억, 목걸이는 2억, 자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