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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MBC "나는 가수다" 이대로 괜찮을까..?? MBC "나는 가수다" 이대로 괜찮을까..?? 신선한 프로그램이란 평가로 초창기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가 요즘 시청률 하락세와 더블어 잦은 논란속에 시끄럽다. 시작 단계의 흥미진진함은 간데 없고 어느순간부터 "고음"과 "지르기"로 몰락해버렸다는 평가속에 서서히 시청자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가수 적우의 출연에 대하여 말이 많다. 지난달 11월 27일 "나가수"에 합류한 적우는 1차 경연에서 윤시내의 "열애"로 보기좋게 2위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었는데, 12월 11일 2차 경연에서는 불안한 음정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기면서 잡음이 일기 시작하였다. 기대 이하의 무대에 시청자들은 적우의 "나가수"출연에 무명 가수였던 적우의 출연에 대한 .. 더보기
"나는 가수다" 출연료, 왈가왈부하는 이유..? "나는 가수다" 출연료, 왈가왈부하는 이유..? 최근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 중인 가수와 개그맨들의 출연료가 화제로 떠올랐다. 스타급 연예인들의 출연료(몸값)에 대해서 시끄럽다 싶더니, 얼마전엔 "나는 가수다" 출연 가수들끼리 고성이 오갔다는 내용으로 그것이 사실인지 여부에 대하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상태다. 그만큼 "나는 가수다"에 대하여 시청자들의 기대와 인기를 대변해 주는 것 일수도 있고, 아니면 어느 특정 가수를 싫어 하는 안티들의 비방용인지는 모르겠으나, 글쓰는 사람 입장에선 그 이유가 좋은쪽이길 바랄뿐이다. 오늘은 가수들 방송 출연료에 대해여 짧은 생각을 전할까 한다. 글쓰는이 또한 신인 가수들을 데리고 있으면서 1999년 후반의 경험에 비추어 본다면 신인가수의 경우 방송에 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