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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1등

나가수 장악한 <자우림>과 <김윤아> 이름속엔 어떤 기운이...?  나가수 장악한 과 이름속엔 어떤 기운이...? 혼성밴드 '자우림'이 MBC 일밤-나는가수다(이하 나가수) 첫 출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자우림은 31일 방송된 '나가수'에서 송창식의 '고래사냥'을 카리스마있게 재해석해 선보였다. 강렬한 사운드와 보컬 김윤아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완벽한 무대였다. 관객들의 호응도 열광적이었다. 500명의 청중평가단은 한 목소리로 '고래사냥'을 따라부르며 무대를 즐겼다. 그리고 무대가 끝나는 동시에 자리에서 일어나 열정적인 무대에 대한 박수를 보냈다. 폭발적인 반응은 결과로 이어졌다. 자우림은 당당하게 1위로 호명되며 '나가수' 입성을 자축했다. 나가수를 이 장악했다는 소식이다...^^ 지난 7월31일, MBC예능프로그램, 일밤-나는가수다에 첫 출.. 더보기
나는 가수다, 다른 무대 같은 감동, 편집 장난(?) 나는 가수다, 다른 무대 같은 감동, 편집 장난(?) 나가수 1위, 옥주현 이름속에 어떤 기운이 있길래 ...? MBC 나는가수다가 편집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29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JK김동욱과 옥주현이 새로 투입된 가운데 1차 경연 모습이 방영됐다. 1차경연 결과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부른 옥주현이 1위를 차지해 파란을 일으켰다. 문제는 경연을 펼치는 과정에서 중간중간 삽입되는 청중평가단의 모습이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부터다. 방송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이날 7위를 차지한 BMK와 1위를 차지한 옥주현의 방송 장면에서 같은 장면의 청중평가단 모습을 찾아내며 이중으로 사용하는 등... 이에 편집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논란의 장면들을 화면캡쳐를 통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