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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타블로의 진실-아니면 말고식, 다음은 누구...? 타진요, 왓비컴즈는 없는데, 추종자들은 여전히... 아니면 말고식, 다음은 누구...?? 그동안 여러매체를 통해서 시끄럽게 논쟁을 벌이던 타블로의 학력위조의 전말이 드러나고 있는데 대해서 아무도 책임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진실을 요구하며 지금껏 "타진요(타즐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의 수장이자 교주 노릇을 하던 왓비컴즈는 구치소에 수감중인, 어릴적 아는 이의 이름을 도용하여 2-3개의 아이디로 활약해 왔다 미국 국적을 가진 김모(57)씨로 드러났다. 그런데 아직도 그를 비롯한 그의 추종자들은 위와 같은 글을 남기며 회원중에 변호사를 찾고 있다는 글을 올리면서 그들의 뻔뻔함을 여전히 과시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교도소에 수감 중인 친구 박모(57)씨의 주민등록번호로 차명 아이디를.. 더보기
4억 명품녀 김경아, 전남편도 고소 준비 중... 4억 명품녀 김경아, 전남편도 고소 준비 중... '4억 명품녀' 김경아의 전 남편 문모씨가 김경아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한다. 문씨는 16일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김경아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생각이다. 지금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김경아가 거짓말만 늘어놓고 있다. 다른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혼인신고 후 협의이혼을 한 게 내 빚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는데 사실은 정 반대다. 그녀의 빚을 갚느라 내 병원도 팔았다"고 주장하며 울분을 토했다고 한다. 현재 김경아와 폭행과 관련해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진 문씨는 "김경아가 전치 2주 진단을 받아 나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뺨 한 번 때린게 전부다. 당연히 별 문제 없이 끝날거라 생각한다. 이 게 끝나면 바로 그동안 갚아 준 빚..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