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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녀 유부녀

4억 명품녀 김경아, 전남편도 고소 준비 중... 4억 명품녀 김경아, 전남편도 고소 준비 중... '4억 명품녀' 김경아의 전 남편 문모씨가 김경아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한다. 문씨는 16일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김경아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생각이다. 지금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김경아가 거짓말만 늘어놓고 있다. 다른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혼인신고 후 협의이혼을 한 게 내 빚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는데 사실은 정 반대다. 그녀의 빚을 갚느라 내 병원도 팔았다"고 주장하며 울분을 토했다고 한다. 현재 김경아와 폭행과 관련해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진 문씨는 "김경아가 전치 2주 진단을 받아 나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뺨 한 번 때린게 전부다. 당연히 별 문제 없이 끝날거라 생각한다. 이 게 끝나면 바로 그동안 갚아 준 빚.. 더보기
4억 명품녀 김경아 억울하다(?), 아버지 인터뷰..!! "4억 명품녀" 김경아 억울하다(?) 아버지 인터뷰..!! ‘4억 명품녀’ 김경아가 자신이 겪고 있는 곤욕에 대해 억울한 심정을 털어놨다고 한다. 김경아는 13일 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명품을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방송이 현실을 10배쯤 과장했다”며 “작가들이 써준 대본 때문이다”고 말했다. 자신은 일본에서 모델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작가들은 일정한 직업이 아니니 ‘무직’으로 하자고 했고 목걸이도 4천만원이라고 말했지만 부풀려진 것이며, 의상도 1억이 채안된다고 말했지만 녹화과정에서 스케치북을 통해 작가들이 써준 내용을 그대로 방송했을 뿐이라는 변명(?), 반론(?)을 했다고 한다. 또한 그녀는 방송후 미니홈피를 통해 누리꾼들이 비방하는 목소리에 ‘열폭(열등감 폭발)들 해도 나는 눈하나 깜짝하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