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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녀 이혼

연예인 꿈꾸던 4억 명품녀 김경아, 대본 과연 진실은..? 연예인 꿈꾸던 4억 명품녀 김경아, 문제의 방송 대본 과연 진실은..? 4억 명품녀 김경아, 그녀의 어릴적 꿈은 연예인 이었다고 레이디경향에서 밝혔다. 김경아씨는 보통의 일반인은 아니었으며, 그녀는 유승호,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과 함께 M 모 연기학원의 46기 출신이었다고 한다. 10대 시절부터 스타의 꿈을 키우던 연예인 지망생이었던 것. 당시 이미 방송에 출연한 이력도 있었다. 2000년인 13세 무렵 그녀는 모 방송국의 B프로그램에서 한 코너로 진행됐던 ‘이의정의 키 크는 프로젝트’에 출연하기도 했다고 한다. 누구나 그렇듯 연예인을 꿈꾸던 10대 시절에 생각만으로 그치지 않고 학원에 다니며 열정을 보였으며 방송에도 간간히 출연을 하였는데, 시간이 흘러 어느덧 20대를 훌쩍 넘긴 명품녀 김경아씨.. 더보기
4억 명품녀 김경아, 전남편도 고소 준비 중... 4억 명품녀 김경아, 전남편도 고소 준비 중... '4억 명품녀' 김경아의 전 남편 문모씨가 김경아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한다. 문씨는 16일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김경아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생각이다. 지금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김경아가 거짓말만 늘어놓고 있다. 다른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혼인신고 후 협의이혼을 한 게 내 빚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는데 사실은 정 반대다. 그녀의 빚을 갚느라 내 병원도 팔았다"고 주장하며 울분을 토했다고 한다. 현재 김경아와 폭행과 관련해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진 문씨는 "김경아가 전치 2주 진단을 받아 나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뺨 한 번 때린게 전부다. 당연히 별 문제 없이 끝날거라 생각한다. 이 게 끝나면 바로 그동안 갚아 준 빚.. 더보기
4억 명품녀 김경아, 전남편 등장 4억 명품녀 김경아, 전남편 등장 30대 의사 "내가 전 남편인데 낭비벽 심하다"  4억 명품녀 김경아씨 논란이 전남편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일명 명품녀의 전남편은 서울 강남구에서 피부과 진료를 하는 의사 문모(32)씨로 밝혀졌다. 그는 9월15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작년에 김씨와 결혼하고서 약 4개월 동안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살다가 이혼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문씨가 공개한 `혼인관계 증명서'를 보면 지난해 7월8일 김씨와 혼인하고서 그해 11월13일 협의 이혼한 것으로 돼 있다고 한다. 그는 "2007년부터 2년여 동안 부모님의 동의 아래 김씨와 사실혼 관계에 있었다. 그러나 빚 문제로 김씨가 잠깐 떨어져 있자고 해 위장이혼 형태로 헤어졌는데 지금은 완전히 갈라선 상태.. 더보기
명품녀 김경아 집 찾아보니.. 논현동 14억 빌라(?) 명품녀 김경아 집 찾아보니, 논현동 14억 빌라(?) 4억 명품녀 김경아(24) 갈수록 확산되는 진실게임으로 파장의 파장을 낳으며, MBC 9시 뉴스데스크와 각종 매체에 도배를 하고 있는데...... 급기야 9월 14일 오후 모 일간지 기자가 그녀가 언급한 부모와 함께 산다는 논현동 한 빌라(그녀의 집)을 찾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집 앞에서 만난 이웃 주민은 '4억 명품녀'에 대해 "항상 밝게 웃고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김경아는 약 1년 전쯤 이 빌라로 이사를 왔다며, 주민은 이웃에 사는 김경아가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얼마 전에 집 앞 골목길에서 김경아의 승용차를 다른 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그런데 그녀가 대수롭지 않게 그냥 돌려보내는 것을 봤다"라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