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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추세 "체험선물", 한국만 모른다.(영국, 프랑스) 세계적 추세 "체험선물", 한국만 모른다. (영국, 프랑스) 체험선물(Gift experience)은 새로운 개념의 선물로서, 기존의 형태가 있는 물건이나 상품을 선물(Gift)하는 것이 아니라 도자기, 가죽공예, 스파, 스카이다이빙, 쿠킹, 음반녹음, 요트체험, 비행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들을 상대방에게 할 수 있게 기회를 주는 신개념 선물이다. 체험선물은 1990년대 영국의 '레드 레터 데이(Red letter days)'라는 회사로 부터 시작되었으며 영국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체험선물 서비스는 유럽전역을 비롯해 선진국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 Red Letter Days(영국) 1989년 영국에서 설립된 '레드 레터 데이"(Red letter days), 레드 레터 데이는 영국에서 흔히 쓰이는.. 더보기
국내유일 체험선물 (주)와이즈익스피리언스 → 국내유일 체험선물 (주)와이즈 익스피리언스 한결같은 선물의 문제를 해결. (Solving The Gift Consistency Dilemma) 10여년 전부터 영국을 기반으로 변하기 시작한 새로운 개념의 선물인 “체험선물”이 유럽을 넘어 미국과 캐나다를 거쳐 남미의 브라질은 물론, 이젠 아시아로 넘어와 호주, 일본, 대만, 홍콩에 이르기 까지 세계적인 추세의 신개념 선물이라 볼 수 있다. “체험선물”이란 용어가 생소하겠지만, 체험선물은 말 그대로 물건을 건네는 것이 아니라 이색적인 체험을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경험(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낸 새로운 개념의 선물인 것이다. 다양한 체험들을 선택하기 쉽게 하나의 카탈로그(Catalog)로 만들어져 소비자가 다양한 체험들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 선택.. 더보기
내 통장의 99조 원 어떻게 쓸까..? ▣ 내 통장의 99조 원 어떻게 쓸까....? ▣ 은행의 실수로 내 통장에 99조 원이 들어와 있다면? 미국에서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체스터필드의 주부 스테파니 힉맨은 최근 통장 잔고를 확인하다 깜짝 놀랐다.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통장에 무려 880억 달러(약 99조 원)가 입금돼 있었던 것. 그러나 힉맨은 한 푼도 건드리지 않고 통장 개설 은행인 선트러스트(은행)에 전화를 걸었다. 실수를 알려주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몇몇 행원과 통화했으나 어떻게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지,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는지 아는 직원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은행 측이 선택한 어처구니 없는 방법은 힉맨의 계좌를 동결해버렸다. 그 바람에 가난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