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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연예인

천국에서 온 편지가 뭐길래...?? 천국에서 온 편지가 뭐길래...??정태호 인기 예언, 2년전 천국에서 온 편지 '소름' 천국에서 온 편지가 정태호의 인기를 예언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여사의 인기는 2010년도에 이미 예언됐음'이라는 제목으로 개그맨 정태호가 2년전 출연했던 한 방송화면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0년 9월3일 방송된 KBS2 '스펀지' 249회에 출연한 정태호가 사이트 '천국에서 온 편지'를 실험해 본 과정을 담은 모습이 담겨 있다.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는 자신의 신상 정보를 입력하면 '미래의 자신에게서 온 편지'라는 이름으로 글을 전달해준다. 방송에서 정태호는 "내 미래를 알려주는 것이 맞느냐"며 자신의 이름과 나.. 더보기
정인영 의상, “노출 심해” vs “잘 어울렸다” 정인영 아나운서 초미니 의상 논란...?? 정인영 아나운서 초미니 의상 논란…“노출 심해” vs “잘 어울렸다” KBS N 스포츠의 정인영 아나운서의 의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스포츠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빼어난 미모와 똑부러지는 진행으로 많은 야구팬과 축구팬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방송에서 입은 의상으로 시끌하다. 정 아나운서는 30일 방송된 KBS 2TV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에 출연했다. 이날 정 아나운서는 타이트한 보라색 미니원피스를 입고 지상파 방송에 출연했다. 키가 176cm인 정 아나운서여서 더욱 짧아 보였고 의상도 몸에 달라 붙어 섹시함이 강조됐다. 정 아나운서는 평소에도 긴 다리가 돋보이는 의상을 즐겨 입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