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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체험선물 일본내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형 체험선물 일본내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지난 12월11일 KBS의 "소비자고발"프로그램에서 "불법 해외 패키지 여행"과 관련된 정보를 방영하였다. 이를 본 많은 시청자들은 이에 공감하였고 일본여행사와 비교하여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즈는 밝혔다. 국내여행사들의 패키지상품은 손님을 현지업체에게 마진없이 파는 형태로 상품을 개발하다보니 가격은 저렴하나 현지에서 무리한 팁요구,각종 옵션추가,쇼핑강요 등으로 여행객들의 불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선진국에선 이미 여행의 판도가 바뀌고 있었다. 일명 "자유여행(FIT-Free Independent Tourism )"이다. 한국을 아는 일본 관광객들은 예전처럼 가이드를 앞세우고 여기저기 무리를 지어 다니질 않는다... 더보기
명품녀 김경아 집 찾아보니.. 논현동 14억 빌라(?) 명품녀 김경아 집 찾아보니, 논현동 14억 빌라(?) 4억 명품녀 김경아(24) 갈수록 확산되는 진실게임으로 파장의 파장을 낳으며, MBC 9시 뉴스데스크와 각종 매체에 도배를 하고 있는데...... 급기야 9월 14일 오후 모 일간지 기자가 그녀가 언급한 부모와 함께 산다는 논현동 한 빌라(그녀의 집)을 찾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집 앞에서 만난 이웃 주민은 '4억 명품녀'에 대해 "항상 밝게 웃고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김경아는 약 1년 전쯤 이 빌라로 이사를 왔다며, 주민은 이웃에 사는 김경아가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얼마 전에 집 앞 골목길에서 김경아의 승용차를 다른 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그런데 그녀가 대수롭지 않게 그냥 돌려보내는 것을 봤다"라며 .. 더보기
4억 명품녀 김경아 억울하다(?), 아버지 인터뷰..!! "4억 명품녀" 김경아 억울하다(?) 아버지 인터뷰..!! ‘4억 명품녀’ 김경아가 자신이 겪고 있는 곤욕에 대해 억울한 심정을 털어놨다고 한다. 김경아는 13일 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명품을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방송이 현실을 10배쯤 과장했다”며 “작가들이 써준 대본 때문이다”고 말했다. 자신은 일본에서 모델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작가들은 일정한 직업이 아니니 ‘무직’으로 하자고 했고 목걸이도 4천만원이라고 말했지만 부풀려진 것이며, 의상도 1억이 채안된다고 말했지만 녹화과정에서 스케치북을 통해 작가들이 써준 내용을 그대로 방송했을 뿐이라는 변명(?), 반론(?)을 했다고 한다. 또한 그녀는 방송후 미니홈피를 통해 누리꾼들이 비방하는 목소리에 ‘열폭(열등감 폭발)들 해도 나는 눈하나 깜짝하지 .. 더보기
가수 아이비(IVY)는 지금....? 가수 아이비(IVY)는 지금....? 아이비(28·본명 박은혜)2005년 데뷔해 2년 사이에 톱스타 반열에 오른 아이비... 2007년 상반기 2집 타이틀곡 "유혹의 소나타"로 정상의 자리에 올라서며 인기가도를 달리는 도중 전 남자친구로부터 공갈 협박(?)으로 그녀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으며 많은 팬들의 질타를 받으며 잠시 청순한 이미지의 대명사로 "성녀"라는 닉네임까지 받은 아이비의 입에서 “아이비가 불가피하게 잠을 잤다. 동영상이 몰래 찍혔을 수도 있다”며 피해자임을 강조하였으나....쌓아온 이미지가 물거품이 되어버렸으며 많은 팬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주었다. 또한 아이비가 속해있던 기획사가 팬텀 이었는데, 거대 공룡기획사로 자리매김하던 팬텀엔터테인먼트가 방송사 PD들에게 연예인 출연 청탁 등의 명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