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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세계적 추세 "체험선물", 한국만 모른다.(영국, 프랑스) 세계적 추세 "체험선물", 한국만 모른다. (영국, 프랑스) 체험선물(Gift experience)은 새로운 개념의 선물로서, 기존의 형태가 있는 물건이나 상품을 선물(Gift)하는 것이 아니라 도자기, 가죽공예, 스파, 스카이다이빙, 쿠킹, 음반녹음, 요트체험, 비행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들을 상대방에게 할 수 있게 기회를 주는 신개념 선물이다. 체험선물은 1990년대 영국의 '레드 레터 데이(Red letter days)'라는 회사로 부터 시작되었으며 영국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체험선물 서비스는 유럽전역을 비롯해 선진국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 Red Letter Days(영국) 1989년 영국에서 설립된 '레드 레터 데이"(Red letter days), 레드 레터 데이는 영국에서 흔히 쓰이는.. 더보기
국내유일 체험선물 (주)와이즈익스피리언스 → 국내유일 체험선물 (주)와이즈 익스피리언스 한결같은 선물의 문제를 해결. (Solving The Gift Consistency Dilemma) 10여년 전부터 영국을 기반으로 변하기 시작한 새로운 개념의 선물인 “체험선물”이 유럽을 넘어 미국과 캐나다를 거쳐 남미의 브라질은 물론, 이젠 아시아로 넘어와 호주, 일본, 대만, 홍콩에 이르기 까지 세계적인 추세의 신개념 선물이라 볼 수 있다. “체험선물”이란 용어가 생소하겠지만, 체험선물은 말 그대로 물건을 건네는 것이 아니라 이색적인 체험을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경험(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낸 새로운 개념의 선물인 것이다. 다양한 체험들을 선택하기 쉽게 하나의 카탈로그(Catalog)로 만들어져 소비자가 다양한 체험들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 선택.. 더보기
준비하는 지망생들에게...1 ▣ 준비하는 지망생들에게...1 ▣ 영국에서 돌아와서 이태원에서 무역을 하였었다. 어쩌다 발을 들여놓은 연예계쪽일을 나는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 있다. 왜일까..? 처음엔 손해본 돈을 만회(挽回)하려는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점차 흐르면서 나름 오기가 생겼다고나 할까? 아무튼 10여년란 시간이 훌쩍 흐른 지금 후회는 없다. 처음엔 가수쪽일을 시작으로 안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일명 사기꾼이란 사람들도 많이 만나 손해보고, 이용당하고... 세상에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너무도 많이 하였었다. 정말로 어디나 그렇지만 사기꾼들이 너무나 많았다. 하지만 본인들은 사기꾼이 아니라는데 더 아이러니 하다...아님 모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만큼 몸에 배어서 사기를 치는 본인 들은 그것을 아예 모를지도 모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