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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운

<JYJ>그룹이름으로 본 그들의 미래는..?? 는 잊어라! 로 세계 공략 초읽기..!! 그룹이름으로 본 그들의 미래는..??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이들 세 멤버가 '동방신기' 타이틀을 벗어 던지고 'JYJ' 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진보언론 민중의소리에 따르면 각자의 이름 앞글자 하나씩을 딴 'JYJ' 로, 실력으로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평가받겠다고 벼르고 있으며, 이들의 첫 월드와이드 정규앨범 '더 비기닝(The Beginning)' 은 10월12일 전세계에 동시 발매 되며 미국의 굵직한 뮤지션들이 앨범작업에 함께 참여했다고 한다. 특히 첫번째 수록곡 '에이 걸(Ayyy Girl)'은 힙합스타 카니예 웨스트가 직접 프로듀싱했으며 '엠프티(Empty)'와 '비 마이 걸(Be My Girl)' 등 두 곡은 프로듀서 로드니 저킨스가 작곡했.. 더보기
이 가을에, 무엇이든 만나야 한다..!! 이 가을에, 무엇이든 만나야 한다..!! ‘사람은 엄마에게서 태어난 것만으로 인간이 되는 것은 아니다. 거기에는 동물적인 나이가 있을 뿐 인간으로서의 정신연령은 부재다. 반드시 어떤 만남에 의해서만 인간은 성장하고 또 형성된다. 그것이 사람이든 책이든 혹은 사상이든 간에 만남에 의해서 거듭거듭 형성되어간다. 만난다는 것은 곧 개안(開眼)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세계가 새롭게 열리고, 생명의 줄기가 파랗게 용솟음 친다.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비로소 인식하는 것이다. 시정(市井)의 거리에는 저마다 누구를 만나러 감인지, 오늘도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생명의 환희와 감사의 염(念)이 따르지 않는 것은 만남이 아니라 마주치는 것이요 사교일 따름이다. 만나는 데는 구도적인 엄숙한 자세가 있어야.. 더보기
소녀시대-카라-포미닛, 최고 이름의 걸그룹은..? 소녀시대-카라-포미닛 걸그룹 최강 스캔들 메이커는? & 최고 이름의 걸그룹(그룹명)은...? 걸그룹 포미닛, 소녀시대, 카라 일본에 진출한지 일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일본 팬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9월 15일 오후 8시 방송된 SBS E!TV 'E!뉴스코리아'의 코너 '스타Q10'에서는 한국을 넘어서 일본까지 진출한 카라, 포미닛, 소녀시대의 모습을 집중 조명 해보는 '한류 걸 그룹' 특집을 마련했었다. 이들은 노래, 춤, 외모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다. 그녀들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팬들의 관심사가 되고 그들을 주시하는 팬들의 레이더망에 걸려 열애설 의혹이 생기기도 하며, 작은 악세사리 하나 때문에 커플링 의혹을 받기도 하고 지나치게 친해 보이는 행동 때문에 팬들의 의심을 받기도 한다.. 더보기
내 인생은 참 멋있고 훌륭하다..!!  내 인생은 참 멋있고 훌륭하다...!! “난 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마세요. “내가 할 수 있을까?”라고도 말하지 마세요. “나는 할 수 있다!”고 말하세요. “내 인생은 별 볼일 없다”고 말하지 마세요. “나도 멋있게 살 수 있을까?”라고도 말하지 마세요. “내 인생은 참 멋있고 훌륭하다!”고 말하세요. 단, 하루를 살더라도 승리자로 사세요. 두려움으로 가득 찬 인간은 결코 승리의 기쁨을 맛보지 못합니다. 의혹으로 가득 찬 인간은 난관이나 좌절 앞에서 쉽게 무릎을 꿇습니다. 자신에 대한 신뢰와 확신으로 가득 찬 인간은 죽을 수는 있을지언정 패배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은 승리하기 위해서 태어납니다....! - 에서- 여러분! 나를 둘러싼, 일상의 현실이 지치고 힘들수록..!! 자신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더보기
태생과 이름에 대하여... 태생과 이름에 대하여... 불교 초기의 경전인 는, 2천 5백년전 불교가 처음 싹트기 시작할 무렵, 부처가 말한 단순하고 소박한 가르침의 원형을 제자들이 간추려 간결한 산문형식으로 묶어놓은 초기의 경전입니다. 여기, 이름에 관한 부분이 있어 옮겨 봅니다... "그대들을 위해 모든 생물에 대한 구별을 설명해 주리라" 모든 생물에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 것은 태생이 여러 가지로 다르기 때문이다. 풀이나 나무에도 종류의 구별이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우리는 풀이다’라든가, ‘우리는 나무다’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그들의 특징은 태생에 따르고 있는데, 그들의 태생이 여러 가지로 다르기 때문이다. 또 구더기나 귀뚜라미로부터 개미에 이르는 것들에도, 종류의 구별이 있음을 알아라.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네 발 달.. 더보기
커플귀걸이, 이특-태연 이름을 풀어보니...!! 커플귀걸이, 이특-태연 이름을 풀어보니...!! 9월9일 한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이특♡태연 이번에는 커플 귀걸이. 여전히 잘 사귀는 듯’ 이라는 제목과 함께 이특과 태연이 똑같은 검은색 토끼 모양 귀걸이를 한 사진이 올라왔다. 태연은 지난 7일 영화 시사회에 이 귀걸이를 하고 있었다. 이특은 지난달 21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월드투어 인 서울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같은 귀걸이를 착용했다. 이 밖에도 태연과 이특이 토끼 모양의 귀걸이를 한 모습이 여러번 팬들의 카메라에 포착되었는데.... 그룹 멤버인 이특과 태연,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여 그룹의 팬들과 네티즌들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듯하다..^^ 그러게...우리 옛말에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매지 말라하지 않던가.... 더보기
내 삶의 축복을 찾아보세요~~ 내 삶의 축복을 찾아보세요~~ 철학자 마르틴 부버는, 우리의 삶 자체가 거룩한 것이며 존재하는 것 자체가 축복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삶에 축복이 주어져 있을 때, 그것이 축복임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현재 우리에게 주어지는 무한한 축복을 지나쳐 버립니다...그 때문에 축복의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삶의 공허함만을 맛보는 것입니다... 삶이 축복이라는 걸 받아들인다 함은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 삶을 어떻게 즐기는가 하는 것을 배우는 일입니다. 삶이 어렵고, 힘들고 때론 부당하다고 느낄 때조차도 여전히 삶은 거룩하며 축복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축복받았다고 느낄 때에만, 우리는 누군가를 축복해 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아는 것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