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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섹시 아이콘 이효리, 이름에 숨겨진 기운은..? 섹시 아이콘 이효리, 이름에 숨겨진 기운은..? 우리의 국민 여가수 이 효리 양의 새로운 음반에 수록된 신곡의 대부분이 저작권이 엄연히 있는 외국곡의 표절 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번 제4집의 제작에 이 효리 양이 직접 프로듀서로서 참여해 그 책임을 면할 수 없게 됨에 따라 본인이 표절 사실을 시인하고, 홈페이지에 도의적 책임을 거론하게 됨에 따라 이번 사태에 대한 음반계와 대중의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가수 이 효리의 이름에 숨겨진 기운을 알아 보았다. 먼저 위와 같은 사태에, 이 효리를 아끼는 팬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는 것이 이시유님의 마음이었다. 또한 빠른 시일내에 원만히 해결이 났으면 하는 바램도 함께 했다. 국민적 스타로 인기를 한 몸에 누려온 양의 이름의 기.. 더보기
표절논란, 이효리 책임론 이유..? 표절논란, 이효리 책임론 이유..? 이번 표절은 '이효리 책임론'까지 거론하는 비판적 의견도 적지 않음에 관심이 쏠렸었다. 이효리가 4집 프로듀싱에 참여한 만큼 '피해자'로만 볼 수 없다는 것 때문이다. 이효리는 많은 데모곡 중에서 14곡을 직접 추려 4집에 실었기 때문에, "곡을 직접 쓰지 않았지만, 프로듀서로 참여한 만큼 곡 검증에 좀 더 만반의 준비를 해야 했었다"는 게 '이효리 책임론'의 이유이다. 이에 이효리는 톱스타 답게 잘못을 인정, 당당히 커밍아웃을 선언하였다. 가요계의 표절의혹은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번처럼 당당히 본인이 인정을 하고 커밍아웃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이번일을 계기로 앞으로 보다 더 성숙된 한국 가요계의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한다.. 더보기
가수 아이비(IVY)는 지금....? 가수 아이비(IVY)는 지금....? 아이비(28·본명 박은혜)2005년 데뷔해 2년 사이에 톱스타 반열에 오른 아이비... 2007년 상반기 2집 타이틀곡 "유혹의 소나타"로 정상의 자리에 올라서며 인기가도를 달리는 도중 전 남자친구로부터 공갈 협박(?)으로 그녀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으며 많은 팬들의 질타를 받으며 잠시 청순한 이미지의 대명사로 "성녀"라는 닉네임까지 받은 아이비의 입에서 “아이비가 불가피하게 잠을 잤다. 동영상이 몰래 찍혔을 수도 있다”며 피해자임을 강조하였으나....쌓아온 이미지가 물거품이 되어버렸으며 많은 팬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주었다. 또한 아이비가 속해있던 기획사가 팬텀 이었는데, 거대 공룡기획사로 자리매김하던 팬텀엔터테인먼트가 방송사 PD들에게 연예인 출연 청탁 등의 명목.. 더보기
길거리 캐스팅, 만만하게 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 ▣ 길거리에서 캐스팅된 스타들, 과연 운이 좋아서 그랬을까? 흔히 스타하면 부와 명예(?)를 비교적 손쉽게 움켜쥘 수 있는 직업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소위 세간에 좀 떴다고 하는 스타들 중에는 막말로 "자고 일어나 보니 스타가 되어 있더라" 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보니, 일반인들 생각에는 막연히 그저 줄(라인)만 잘 잡는다면 누구든 쉽고 빠르게 스타가 될 것 처럼 인식된 면이 없지는 않다. 그래서 이런 연예인을 선망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이용해 연예 지망생들로부터 방송사 PD를 사칭하거나 혹은 영화 관계자 등으로 접근하는 이들이 판을 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방송사 PD를 사칭해 유명 연예인을 거론하며 캐스팅(Casting)을 미끼로 이런저런 돈을 요구하는 것인데, 이런 PD사칭 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