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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진세연 해명, “저 후덕해지지 않았어요” 진세연 해명, “저 후덕해지지 않았어요”진세연 해명, “저 후덕해지지 않았어요”..근황샷 공개 30일 오전 배우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날! 마지막 공식활동을 하러 갑니다. 그리고 저 후덕해지지 않았어요. 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진세연 트위터, DB) 이는 진세연이 지난 27일 영화 ‘나의 PS파트너’ VIP 시사회 참석 후 생긴 후덕논란에 대해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직접 해명한 것. 게재된 사진 속 진세연은 잡티 하나 없는 뽀얀 아기피부를 자랑하며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변함없는 V라인을 과시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진세연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예쁘네”, “이걸로 후덕논란을 종료되는 걸로.. 더보기
진세연 나이 논란 해명, 93년생 아닌 94년생 진세연 나이 논란 해명, 93년생 아닌 94년생진세연 나이 논란 해명 "93년생 아닌 94년생, 나쁜 의도 없었다" 진세연 나이 논란 해명, 93년생 아닌 94년생 배우 진세연이 1993년생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은 이보다 한살 어린 1994년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 진세연 나이 논란 해명. 사진-연합뉴스 진세연 소속사측은 8일 "진세연은 1994년 2월15일 생이 맞다. 진세연의 데뷔 당시 나이는 17살이었다. 너무 어린 나이라 출연 역할에 제한이 있어 한 살 올리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서 "나쁜 의도는 없었다. 진세연의 생일은 2월 15일. 빠른 94년생이므로 사실상 93년생으로 봐도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방송된 SBS '좋은 아침' 에서 진세연이 자신을 94년생이라고 소개하면서 처음으.. 더보기
차길영 대표 올해 수능응원가는 탤런트 진세연과 함께... 차길영 대표 올해 수능응원가는 탤런트 진세연과 함께...진세연-차길영 대표 '수능응원가' 발표 "자신감을 갖고 화이팅!" 탤런트 진세연이 11월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응원가'를 발표한다. 진세연이 부른 '수능응원가'는 2013학년도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공익 활동으로 노래 '나는 문제 없어' 곡에 '응원 랩'을 추가하여 수능 응원 뮤직비디오로 만들었다. [차길영 대표, 탤런트 진세연 녹음장면 사진제공:필보이] '수능응원가'에 참여한 진세연은 2012년 SBS '내 딸 꽃님이', KBS2 '각시탈'의 목단, SBS '다섯 손가락' 홍다미까지 세 작품을 연이어 소화하는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나이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열연을 펼치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