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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중국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변신 채연, 中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변신“채리트니 연피어스” 가수 채연이 중국 방송에서 일명 ‘채리트니 연피어스’로 변신을 감행했다. 채연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백변대가수’(百?大?秀)라는 중국 방송에서 브리트니로 변신. 채리트니 연피어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섹시한 승무원 복장을 한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채연-트위터] 이는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004년 ‘톡식’(Toxic)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패션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로의 변신을 감행한 채연은 파격적인 키홀 네크라인과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한 채연은 “다음에는 누구로 변신할까”라는 글을 덧붙여 또 다른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채리트니 연피어.. 더보기
이름바꿔 인생이 달라진 개명스타들 - 2편 이름바꿔 인생이 달라진 개명스타들 - 2편 에서 배우, 가수의 개명전의 이름과 그 기운을 비교해보았다. 2편에서도 개명과 관련해 주목을 받은 스타들의 이름을 살펴볼까 한다...^^ 먼저, 본인이 촌스럽다고 생각되는 이름일지라도 수리가 훌륭한 경우에는 굳이 개명할 필요가 없다는걸 보여준 사례가 있다~~ 지난해 10월 20일,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탤런트 씨는 "처음에는 '미자'라는 흔한 이름이 싫어서 이름을 바꾸려 작명소 많이 찾아 다녔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번번히 작명소에서 '미자라는 이름이 너에게 돈 벌게 해줄 것이다. 다른 이름은 없다'고 바꾸지 말라고 해 안바꿨다"고 말했다. 그럼, 이름속엔 과연 어떤 기운이 있길래, 본인이 소신있게(!) 써온 것일까?? 사 미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