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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도로 미세먼지 저감제

친환경 비산방지제로 도로 미세먼지 잡을 수 있다. 미세먼지 측정결과 연구자들마다 편차 너무 심하다. 타이어와 브레이크 마모에 의해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특성 Characterization of Non-exhaust Particulate Matters(PM) Generated from Tire and Brake 고도의 산업발달로 환경오염이 심화되면서 세계 각국은 환경보호 및 탄소배출량 감축 등을 내세워 환경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도로 오염원 부문에 있어 과거에는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Exhaust PM)의 기여도가 매우 큰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배출규제 강화로 인하여 현재는 브레이크, 타이어, 클러치 및 도로 표면 마모와 같은 비-배출 미세먼지(Non-exhaust PM)의 기여도가 동등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향후 배출규제가 더욱 강.. 더보기
미세먼지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 비용... OECD 1위(?) 도로 미세먼지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 비용 알고 보니... 2020년 현재 도로 재비산 미세먼지로 유발되는 사회경제적 피해 비용은 1조 원을 상회하며, 2060년에는 5조 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지자체에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청소차량을 활용하여 도로 위, 유해 미세먼지를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청소할 새로운 방법과 기술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1. 도로 재비산 미세먼지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 비용 추산 - 국내 ①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 (’17.12) * 분석방법 : 호흡기계 및 심혈관계 질병비용과 대기오염 사망 위험 감소에 대한 지불의 사액으로부터 통계적 생명가치 추정 * 분석 결과 : ’15년 초미세먼지 노출에 대한 65세 이상 호흡기계 조기사망자 수는 1,376명, 그에 따.. 더보기
미세먼지는 환경문제가 아닌 재난이다. 미세먼지는 환경문제가 아닌 재난이다. '친환경 미세먼지 저감제' 테스트 결과 재비산 초미세먼지 저감 기능성 확인 ​지금까지 도로용 초미세먼지 저감 방법은 직접 물을 뿌리는 살수차 및 노면 진공흡입차량 이렇게 크게 두 가지를 생각하게 된다. 먼저 직접 물을 뿌리는 살수차의 경우 잠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지만 도로의 미세먼지 중 극히 일부는 배수구로 흘러들어 간다. 하지만 문제는 다시 말랐을 경우인데 대부분의 초미세먼지들은 다시 재 비산 하여 공기 중에 떠돌게 된다. 이런 공기질 속에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고 있다. ​초미세먼지란 PM2.5 이하의 크기이며 이것은 머리카락 굵기의 1/30 밖에 되지 않지만 인체엔 매우 치명적이라 할 수 있다. 2013년 WHO 산하 국제 암연구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