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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인더시티

연예인 꿈꾸던 4억 명품녀 김경아, 대본 과연 진실은..? 연예인 꿈꾸던 4억 명품녀 김경아, 문제의 방송 대본 과연 진실은..? 4억 명품녀 김경아, 그녀의 어릴적 꿈은 연예인 이었다고 레이디경향에서 밝혔다. 김경아씨는 보통의 일반인은 아니었으며, 그녀는 유승호,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과 함께 M 모 연기학원의 46기 출신이었다고 한다. 10대 시절부터 스타의 꿈을 키우던 연예인 지망생이었던 것. 당시 이미 방송에 출연한 이력도 있었다. 2000년인 13세 무렵 그녀는 모 방송국의 B프로그램에서 한 코너로 진행됐던 ‘이의정의 키 크는 프로젝트’에 출연하기도 했다고 한다. 누구나 그렇듯 연예인을 꿈꾸던 10대 시절에 생각만으로 그치지 않고 학원에 다니며 열정을 보였으며 방송에도 간간히 출연을 하였는데, 시간이 흘러 어느덧 20대를 훌쩍 넘긴 명품녀 김경아씨.. 더보기
디자이너 강코 배재형씨도, 4억 명품녀 고소 준비중.. 디자이너 강코 배재형씨도, 4억 명품녀 고소 준비중.. 이제 4억 명품녀 김경아씨 어쩌나~~?? ‘4억 명품녀’ 김경아(24)를 향한 논란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커스텀 쥬얼리 디자이너 강코가 “침묵하고 있었더니 가해자로 둔갑됐다”며 기자회견을 통해 목걸이를 둘러싼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강코(본명 배재형·32)는 쿠키뉴스에 “한 달여 동안 공들인 작품을 두고 사치품 정도로 치부하는 것 같아 충격을 받았으며, 몇몇 지인들이 방문중인 제 미니홈피에 글을 올렸는데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발생했다”며 “이후 김 씨와 최 씨의 어이없는 주장이 있었지만 논란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 일일이 반박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침묵하면 할수록 나와 누나 그리고 지인이 가해자로 둔갑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인의 입장.. 더보기
4억 명품녀 김경아, 전남편 등장 4억 명품녀 김경아, 전남편 등장 30대 의사 "내가 전 남편인데 낭비벽 심하다"  4억 명품녀 김경아씨 논란이 전남편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일명 명품녀의 전남편은 서울 강남구에서 피부과 진료를 하는 의사 문모(32)씨로 밝혀졌다. 그는 9월15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작년에 김씨와 결혼하고서 약 4개월 동안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살다가 이혼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문씨가 공개한 `혼인관계 증명서'를 보면 지난해 7월8일 김씨와 혼인하고서 그해 11월13일 협의 이혼한 것으로 돼 있다고 한다. 그는 "2007년부터 2년여 동안 부모님의 동의 아래 김씨와 사실혼 관계에 있었다. 그러나 빚 문제로 김씨가 잠깐 떨어져 있자고 해 위장이혼 형태로 헤어졌는데 지금은 완전히 갈라선 상태.. 더보기
한국의 명품녀 김경아, 패리스 힐튼과 비교 말라... 한국의 명품녀 김경아, 패리스 힐튼과 비교 말라... "명품녀"란..? 새로운 신구어로 현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명품녀 김경아. 그녀는 지난 9월7일 케이블 채널 Mnet '텐트인더시티'에 출연해 별다른 직업 없이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으로 수억원대 호사로운 생활을 하는 것을 자랑을 하면서 '명품녀'란 새로운 용어가 등장을 했다. 명품녀 논란은..? 방송에 출연한 명품녀 김경아는 20대 여성인데 부모의 용돈으로 명품을 구입, 몸에 걸치고 있는 것만 4억원이라며 자신이 보유한 명품을 내보이며 과시하자 이를 놓고 네티즌들간에 뜨거운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상태인데 이것을 두고 명품녀 논란이라 하고 있다. 부모님이 용돈만으로 명품 생활을 유지한다. 지금 입고 있는 것만 해도 4억, 목걸이는 2억, 자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