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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싱

<JYJ>그룹이름으로 본 그들의 미래는..?? 는 잊어라! 로 세계 공략 초읽기..!! 그룹이름으로 본 그들의 미래는..??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이들 세 멤버가 '동방신기' 타이틀을 벗어 던지고 'JYJ' 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진보언론 민중의소리에 따르면 각자의 이름 앞글자 하나씩을 딴 'JYJ' 로, 실력으로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평가받겠다고 벼르고 있으며, 이들의 첫 월드와이드 정규앨범 '더 비기닝(The Beginning)' 은 10월12일 전세계에 동시 발매 되며 미국의 굵직한 뮤지션들이 앨범작업에 함께 참여했다고 한다. 특히 첫번째 수록곡 '에이 걸(Ayyy Girl)'은 힙합스타 카니예 웨스트가 직접 프로듀싱했으며 '엠프티(Empty)'와 '비 마이 걸(Be My Girl)' 등 두 곡은 프로듀서 로드니 저킨스가 작곡했.. 더보기
표절논란, 이효리 책임론 이유..? 표절논란, 이효리 책임론 이유..? 이번 표절은 '이효리 책임론'까지 거론하는 비판적 의견도 적지 않음에 관심이 쏠렸었다. 이효리가 4집 프로듀싱에 참여한 만큼 '피해자'로만 볼 수 없다는 것 때문이다. 이효리는 많은 데모곡 중에서 14곡을 직접 추려 4집에 실었기 때문에, "곡을 직접 쓰지 않았지만, 프로듀서로 참여한 만큼 곡 검증에 좀 더 만반의 준비를 해야 했었다"는 게 '이효리 책임론'의 이유이다. 이에 이효리는 톱스타 답게 잘못을 인정, 당당히 커밍아웃을 선언하였다. 가요계의 표절의혹은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번처럼 당당히 본인이 인정을 하고 커밍아웃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이번일을 계기로 앞으로 보다 더 성숙된 한국 가요계의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