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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역

커피사랑방에서 로스팅(Roasting)을 배워본다. 커피사랑방에서 로스팅(Roasting)을 배워본다. 로스팅한 커피 전문점인 커피 사랑방(커피공방)은 수년전부터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회원으로 이루어진 카페형식의 모임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이후 커피를 직접 가공하는 과정을 배우고 익히는 공간으로 발전했으며 홍대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커피사랑방(커피공방)은 2호선 홍대역에 내려서 쇼핑을 한다음 걷는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1번출구에서 걸어서 10여분. 환승버스 이용시 2번출구에서 마을버스 6번을 이용하여 3번째 정거장에서 하차하면 길건너에 위치한 해바라기마트 골목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다. 카페의 회원으로 활동을 분들의 열정이 정말로 대단하다고 인터넷 한 블러거가 전하고 있고, 커피 공동구매라는 공간을 두어서 매주 다양한 커피를 100g에 2500원.. 더보기
화려한 덫, 길거리 캐스팅?? ▣ 길거리 캐스팅 알고 보니....... Street Casting - 연극이나 영화 따위에서 배역을 맡을 사람을 길거리에서 직접 찾는 일. 신인연기자나, 가수등 참신한 신인 발굴을 위하여 길거리에서 매니저들이 직접 캐스팅 권유 및 오디션 권유를 현장에서 이루어 지는 것을 통틀어서 길거리 캐스팅 이라한다. 길거리 캐스팅의 시작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엘리자베스 리 밀러 1907.4/23 뉴욕출생인 그녀가 시초가 아닌가 싶다. 19살때 보그지의 창립자였던 콘데 나스트는 그녀를 맨해튼거리에서 발견했다. 1927년 보그지 표지모델로 등장 하면서 한동안 뉴욕에서 유명 모델로 이름을 날렸었는데 이것이 오늘날 "길거리 캐스팅"이라 불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 길거리 캐스팅의 "허와 실" 스타는 길거리에서 만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