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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명품녀 김경아 아버지

4억 명품녀 김경아, 전남편 등장 4억 명품녀 김경아, 전남편 등장 30대 의사 "내가 전 남편인데 낭비벽 심하다"  4억 명품녀 김경아씨 논란이 전남편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일명 명품녀의 전남편은 서울 강남구에서 피부과 진료를 하는 의사 문모(32)씨로 밝혀졌다. 그는 9월15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작년에 김씨와 결혼하고서 약 4개월 동안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살다가 이혼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문씨가 공개한 `혼인관계 증명서'를 보면 지난해 7월8일 김씨와 혼인하고서 그해 11월13일 협의 이혼한 것으로 돼 있다고 한다. 그는 "2007년부터 2년여 동안 부모님의 동의 아래 김씨와 사실혼 관계에 있었다. 그러나 빚 문제로 김씨가 잠깐 떨어져 있자고 해 위장이혼 형태로 헤어졌는데 지금은 완전히 갈라선 상태.. 더보기
명품녀 김경아 집 찾아보니.. 논현동 14억 빌라(?) 명품녀 김경아 집 찾아보니, 논현동 14억 빌라(?) 4억 명품녀 김경아(24) 갈수록 확산되는 진실게임으로 파장의 파장을 낳으며, MBC 9시 뉴스데스크와 각종 매체에 도배를 하고 있는데...... 급기야 9월 14일 오후 모 일간지 기자가 그녀가 언급한 부모와 함께 산다는 논현동 한 빌라(그녀의 집)을 찾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집 앞에서 만난 이웃 주민은 '4억 명품녀'에 대해 "항상 밝게 웃고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김경아는 약 1년 전쯤 이 빌라로 이사를 왔다며, 주민은 이웃에 사는 김경아가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얼마 전에 집 앞 골목길에서 김경아의 승용차를 다른 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그런데 그녀가 대수롭지 않게 그냥 돌려보내는 것을 봤다"라며 .. 더보기
4억 명품녀 김경아 억울하다(?), 아버지 인터뷰..!! "4억 명품녀" 김경아 억울하다(?) 아버지 인터뷰..!! ‘4억 명품녀’ 김경아가 자신이 겪고 있는 곤욕에 대해 억울한 심정을 털어놨다고 한다. 김경아는 13일 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명품을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방송이 현실을 10배쯤 과장했다”며 “작가들이 써준 대본 때문이다”고 말했다. 자신은 일본에서 모델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작가들은 일정한 직업이 아니니 ‘무직’으로 하자고 했고 목걸이도 4천만원이라고 말했지만 부풀려진 것이며, 의상도 1억이 채안된다고 말했지만 녹화과정에서 스케치북을 통해 작가들이 써준 내용을 그대로 방송했을 뿐이라는 변명(?), 반론(?)을 했다고 한다. 또한 그녀는 방송후 미니홈피를 통해 누리꾼들이 비방하는 목소리에 ‘열폭(열등감 폭발)들 해도 나는 눈하나 깜짝하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