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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선물/와이즈 스토리

승진항공에서, 나는 아름다운 비행을 꿈꾼다..


승진항공에서, 나는 아름다운 비행을 꿈꾼다..

 
승진항공은 서울에서 약 한시간 반 거리의 경기도 여주시에 12,000평의 대지를 활용하여,
활주로 350m, 격납고 2동 360평, 항공우주역사전시관 200여평의 규모로 설립되어 있으며,
푸르른 산과 강을 내려다 보며 안전하게 비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승진항공 비행학교항공우주역사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어서, 세계 항공우주발달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가운데 공군의 발전사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해놓아 
자라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항공기 역사교육과 항공우주에 대한 
꿈과 도전의식을 키울 수 있는 교육장이 마련되어 있다.
 

항공우주역사 박물관은 오전 10:00에 문을 열어, 오후 17:00까지 운영을 한다. 이곳에 들어서면
항공기 발전사(년도별)를 비롯하여, 우주 생성과 우주비행개발 및 발전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다.

또한 한국 항공 발전사와 미래 전쟁의 전략개념 전망, 항공우주 관련사진 약 450점과
모형비행기
30기와
항공엔진(J85-GE-13)도 전시되어 있다.


보유항공기는 Murphy사가 개발한 복엽기 Renegade Spirit 2대,
Rans사의 Super Coyote 2대, 이태리의 Flysynthesis사의 Storch 4대
도합 8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체험비행에 사용될 비행기는 기종은 조종사 포함 2인이 탑승가능한 스토치(Storch)이다.
넓은 활주로를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으서, 언제나 양쪽으로 쉽게 이,착륙을 할 수 있다.
산으로 둘러쌓여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대부분 운행에
차질을 빚질 않는다고 한다.

승진항공 학교장을 맡고 계신 김상태 선생님은 반평생 공군전투조종사로 살아오셨으며,
공군사관학교 제2기 졸업, 16대 공군참모총장 역임을 하셨다.

비행경력시간 전투기비행 3,500시간 및 초경량비행장치 비행자격 취득(교통안전공단)으로

공군전투 조종사 및 다기종비행의 경력을 가지고 계시기도 하다.


한국에서 이렇게 자체적 활주로를 가지고 있는 초경량 비행장은 손에 꼽을 정도라고 알고 있다.
충남 안면도와 이곳 경기 여주, 그리고 충북 제천과 경북 울진(?)등 몇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서 많은 경량 비행기가 비포장 활주로를 이용하여 많이 뜨기도 하는데

그곳은 서해의 넓은 평야와 바다가 근접해 있어서 기후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이륙후 하늘에서 내려다본 승진항공의 활주로다..높이에 따라서 보이는 시각적 느낌이 다른다.
승진항공은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여건을 감안하여 건강한 남녀노소라면
누구나 직접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고, 초보자들도 안전한 교육을 통해
비행조종을 손쉽게 배울 수 있다.


비행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비행이라는 이색적인 체험과 추억을 줄 수 있고,
은퇴한 공군 예비역 조종사들은 파일럿의 옛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 있으니,
일거양득의 좋은 추억의 장소가 아닐까 생각한다..


경량비행기 레니게이드의 조정석과 게기판이 보인다. 이 레니게이드는 조종사를 포함하여,
앞과 뒤로 두명이 탑승 가능하며, 스토치 경량 비행기와는
또 다른 비행의 느낌이 들 것이다.


우리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하늘을 마음껏 날아보고 싶어하는 꿈과 소망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군전투조종사가 되거나 또는 대형항공사의 전문조종사가 되기 전에는 이런 창공의 꿈을
실현하기가 어려운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고 한다.


약간의 안전교육을 받으면 교관과 함께 조종석에 앉아서 비행할 수 있는

"일반체험비행"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1회 비행은 정해진 시간에 따라서 비용이 차이가 조금은 있다.
하늘을 날고 싶은 어린아이들에게 이곳은 꿈이 현실로 이루어 지는 꿈의 무대인 것이다.


초경량 비행기 스토치(Storch)의 조정석과 계기판이다. 레니게이드와는 다르게 앞에
나란히 앉아서 비행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민간항공기의 작은 창문으로 구름만 바라봐야만 했던, 시절이 지나고 이젠 진짜
하늘을 즐기는
레저 항공의 시대가 열린지 오래다...


사람이 여유를 갖기에는 세상이 너무 빡빡하게 돌아간다고 한다.
무엇보다 재원이 중요한 항공기를 단순히 레저라는 이유로 규정을 어기고 편법으로
운영 및 운행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서 꼭 사고가 터진다고 한다.


미국연방항공청(FAA)dml 2000시간 이상 배행경력이 있는 베테랑급 교관 2명과 정비사2명이 강사로 있으며
승진항공은 국내 최초의 "초경량비행기 조종학교"인데 일반인들도 이론교육 20시간, 실기훈련 20시간을
이수하면 이 학교에서 조종자격증명시험에 응시 할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아직도 하늘을 꿈꾼다" 
I Can Fly, You Can Fly
구름 위로 솟아올라 계기비행으로 하늘을 누비는 것도 멋진 일이지만,
가시비행을 하며 발아래로 세상을 내려다보는 것만큼 기분 좋은 경험도 없다고 한다.


환경이 어려운 것을 탓해 쉬운 길로만 가려하면 더 큰 어려움을 부른다고 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체계적인 교육을 토대로 튼튼한 인프라를 구성하면,
안전한
레저 항공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많은 이들이 꿈꾸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비행을 하기 위해서 비행에 필요한 조건이 있다.
기본적으로 따라줘야 할 것이 적당한 바람과, 좋은 기상이어야 하는데
바로 이곳 경기도 여주가 제격이라고 한다.


하늘을 나는 건 "진정한 나" 찾는 기분이라고 김상태 교장선생님의 말씀처럼,
꿈꾸던 아름다운 비행, 안전한 비행으로 조정 및 체험비행을 시작해 보자..

소중한 분을 위한 국내유일 체험선물
(주)와이즈 익스피리언스를 통해서도 언제든 가능하며,
경쾌한 프로펠러 소리와 두근거리는 엔진 소리가 있는,
 승진항공 비행학교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가 생활의 시작은 어떨까...?

 
국내유일 체험선물 (주)와이즈 익스피리언스에 좋은 프로그램을 공급해주신, 승진항공 비행학교
김상태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김성국 교관님과 신지영 예비 교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상기 체험 프로그램은 체험선물 블루 상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Blue Catalog)
체험선물 사용법
은 간단합니다. 블루 체험선물 상품을 친구, 연인, 부모님의 생일, 기념일에 선물을 하면, 선물을 받으신 분이 아래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중에서 본인이 원하는 체험 한가지를 선택해 직접 체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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