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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SBS 드라마 ‘대물’의 연출자.작가 교체!! 왜...? SBS 드라마 ‘대물’의 연출자.작가 교체!! 왜...? SBS 수목드라마 `대물`이 시작과 함께 약간의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 드라마가 정치적 색깔을 가지고 있어서 있어서 일까...? 방영중에 연출자와 작가가 교체가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많은 의혹을 주고 있었다. 그래서 더욱 세간의 관심과 의혹들이 있었는데 결국 주인공 고현정이 연출자 교체에 따른 해명을 요구하면서 촬영이 지연되는 일이 생겼다고 한다. 이데일리에 기사에 따르면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19일 이데일리SPN과 통화에서 "고현정이 (대물 연출자) 오종록 PD 대신 김철규 PD가 투입된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요구하면서 촬영이 지연됐다"면서 "하지만 현재는 촬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오 PD는 최근 건강이.. 더보기
잘자란 아역 스타는 누구..? 잘자란 아역 스타는 누구..? 누구나 어렸을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하고 물으면 탤런트요, 가수요, 연예인요, 하는 대답들을 많이 했었고 지금도 여전히 이런 대답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만큼 선망의 대상인 연예인이란 직업은 충분한 메리트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쉽게 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데뷔를 했다고 하더라도 이쪽 또한 워낙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결코 쉽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사진 순서로 김민정, 정태우, 장근석이다. 현재 모습과는 사뭇 다르지만 나름 지금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 예전의 사진들이다. 지금은 아역에서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변신한 연기자들 중 별탈없이 모범이 되고 있는 아역 스타 몇명을 나열해 보았다. 정태우 - 1987년 MBC 베스트셀러극장의 '버릇'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