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체험선물"을 넘어 이젠 "체험관광" "체험선물"을 넘어 이젠 "체험관광" 2011년 01월20일 KBS2 지구촌 동서남북을 통해서 뉴질랜드 마우리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체험관광에 대한 자료가 흘러 나왔다. 기존의 눈으로 보는 관광이 흐르는 관광에 불과하다면, 체험을 통한 관광은 머무르는 관광으로 봐야 할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변화에 재빨리 적응하는 인재들을 선호한다고 한다. 또한 우리는 그런 사회에 살고 있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나름 보이지 않게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변화에 수긍함과 동시에 시대를 넘어 계속 계승하고 보존해야 할 것들도 있는데 그것이 바로 '문화'라고 한다. 그래서 KBS2 지구촌 동서남북에서는 뉴질랜드 마오리족 '문화여행'이 접목된 색다른 "체험관광"을 소개하고 있다. 온천수가 풍부한 뉴질랜드의.. 더보기
블라인드 레스토랑(암흑 식당)에서, 나의 오감을 깨워본다... 블라인드 레스토랑(암흑 식당)에서, 오감을 통해 만나는 놀라운 맛의 재발견을 직접 경험해 보자...  불빛이 전혀 없는 암흑 식당에서 맛보는 음식맛은 어떨까...? 최초의 암흑 식당은 1999년 9월에 스위스 취리히에서 "Blindekuh(맹인 암소라는 뜻)"라는 이름으로 오픈을 했고, 웨이터도 처음에는 시각 장애우 만을 채용 했다고 한다. 메뉴는 3~4가지 코스 식사 위주로 제공을 했다는데, 개업 이후 줄 곧 식을줄 모르는 인기로 인해, 곧 바젤에 분점을 내게되었다고 합니다. 그 뒤 자연스럽게 인접 국가인 독일 함부르크, 쾰른, 베를린에도 분점을 낼 정도로 인기가 매우 좋았다고 한다. 이렇게 세계적으로도 이색적이고 색다른 암흑 식당이 국내에도 서울(광진구, 화양동 건대입구)에 블라인드 아트 레스토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