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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운21

'라스트 갓파더' 와 돌아온 '영구'!! 심형래 감독 이름속엔 어떤 기운이..?? 심형래 ‘라스트 갓파더’, 예고편 공개 ‘반응 후끈’ '라스트 갓파더' 와 돌아온 '영구'!! 심형래 감독 이름속엔 어떤 기운이..?? 심형래 감독이 야심차게 준비한 할리우드 새 영화 ‘라스트 갓파더’의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 ‘대부’를 패러디해 만든 ‘라스트 갓파더’는 미국 최대의 마피아조직 대부의 숨겨진 아들이 영구임이 밝혀지고 그를 후계자로 지목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코미디라 할 수 있다. 29일 공개된 ‘라스트 갓파더’ 예고편에선 심형래가 특유의 코미디로 할리우드 배우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모습이 소개와 함께 미국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걸그룹 원더걸스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로는 영화배경이 1950년대 뉴욕인만큼 복고풍인 원더걸스의 ‘노바디’ 공.. 더보기
<아사다 마오>선수의 이름 속엔 어떤 기운이 있길래..?  선수의 이름 속엔 어떤 기운이 있길래?? 아사다 마오, 일본 안방경기서 8위..역대 최악의 부진!! 김연아 숙명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가 부진에 빠졌다. 아사다 마오는 10월 22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시리즈 NHK 트로피 쇼트 프로그램에서 12명중 8위에 머물렀다. 아사다는 쉬니트케의 탱고에 맞춰 쇼트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그러나 트리플악셀 점프에서 착지 실수를 범했다. 이후 점프에선 회전수가 부족했고 실수도 이어졌다.결국 아사다 마오는 47.95점으로 8위에 그쳤다. 이는 아사다 마오가 2006년 시니어 데뷔 이후 쇼트프로그램에서 가장 낮은 순위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이탈리아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1위에 올랐다. 일본의 신예 무라카미 카나코는 2위를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