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스파 휴리재에서 공주가 되어 본다...

오늘 나는 "스파 휴리재"에서 공주가 되어 본다...


정겨움과 볼 것이 많은 서래마을에 가면 유명한 스파 휴리재가 있다.
도심의 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이곳에서
재충전을 하면 어떨까...?

2010년 5월에 종료한 SBS-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등
유명 드라마와 각종 예능프로에 많이 노출이 되면서
 서울의 명소로 알려진지 이미 오래다.

엘리베이터에 내리면서 바로 입구가 있는데,
정결함과 깔끔함이 오는이의 기분을 좋게한다.

다른 스파에선 볼 수 없는 색다른 인테리어와 함께
차별화된 고품격의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어 더욱 좋다.

서비스의 공간은 아래와 윗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넓직한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 몸은 건물 내부에 있지만
색다른 공간에 와 있는듯한 기분을 준다..

스파 휴리재 방배동에 위치하여, 여의도 방송국과도 가깝다.
그래서 많은 연예인들이 이용하는 공간일지 모르지만
무엇보다 질적인 서비스의 차이와
대표님과 원장님의 마인드가 많이 좌우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혼자 방문을 해도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원룸 공간도 있지만
연인(커플)이 나란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더블룸도 있으며,
우측에 보이는 창으로 밝은 빛과 아니면 은은한 야경도 볼 수가 있어
더욱 좋은 것 같다.

은은한 허브의 향이 방안 가득히 퍼져 있으니 그냥 있어도 기분이 좋다.
스파 휴리재에서 몸에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어주어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챙겨 보는건 어떨까..?

떨어지는 수압을 이용한 맛사지실 같은데,
이밖에 선탠실도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이 있어서
일일이 열거 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유명한 관광명소인 스파 휴리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스파에 대한
새로운 개념의 눈을 뜨게 하여, 대중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

"오늘 나는 이곳 스파 휴리재에서 공주가 되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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