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한스푼 어짊과 옮음을 버리고 도(道)로 돌아가라... Roseball 2010. 9. 6. 16:36 어짊과 옮음을 버리고 도(道)로 돌아가라... 제주도 초원위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말들. 여유로움의 평화가 한없이 느껴진다.. 낙원이 있다면 이런 곳일까...? -로즈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린 뉴딜' 정책, 환경은 미래다. - 로즈볼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한스푼' Related Articles 고요히 침묵하도록 하자. 하늘의 길은, 다투지 아니한다.. 거짓도 없고, 자만심도 없는 고요한 마음. 사라진 강남 압구정 놀이터의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