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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스타 성명학

'명품녀' 김경아 그녀 이름을 풀어보니....

'명품녀' 김경아, 한국판 패리스 힐튼
그녀 이름을 풀어보니...

한국판 패리스 힐튼'이 방송에 출연하여 화제다.

9월7일 Mnet 'TENT IN THE CITY'에 출연한 '명품녀' 김경아(24)가 그 주인공이다.'20대의 패션문화'? 주제로 진행된 방송에 출연한 김경아씨는 자신의 명품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했다.

김경아씨는자신이 입고 온 옷과 액세서리가격이 4억 원이 넘는다고 밝히며, 3000여만 원의 타조 가죽으로 된 명품 가방을 색깔 별로 구입한 것은 물론, 2억원이 넘는 목걸이, 사용하지 않고 보기만 하는 '관상용 명품'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했다.

MC 고은아가 "한국판 패리스 힐튼"이라며 부러움을 나타내자김경아씨는 "패리스 힐튼과 비교되는 것을 싫어한다. 내가 그녀보다 더 낫다. 그녀가 나보다 나은 것이 뭐가 있냐?"고 말하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하지만 김경아 자신은 무직 상태로, 오로지 부모님에게 받는 용돈만으로 명품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적어도 패리스 힐튼은 무직은 아니다", "24살에 백수면 부끄러운 것 아닌가"등의 부정적인 의견이다. 명품녀 김경아씨가 '한국판 패리스 힐튼'으로 네티즌들의 따가운 눈총과 반발이 거세다...

명품녀' 김경아씨가 왠만한 스타들 보다 뜨겁게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데,  그래서 그녀 이름의 기운을 살펴보기로 했다.

정말, 그녀의 이름속에 부자의 기운이 있을까??...필자는 너무나 궁금하다...^^

김 경 아 (24세)

음양오행: 金 木 土

한글수리: 10 11 9 15


주역 괘: 화택규 화천대유 이위화

명품녀 <김경아>씨는 역시, 오행상으로 볼 때 주변사람들과 相克이어서 주변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기운이다.

한글수리보면 인생 총운이 15수리라, 군계일학의 기운으로 어디서나 눈에 띄며, 사회활동을 하면 자기분야에서 리더쉽을 발휘하여 성공하는 기운이다.

이 수리의 여자와 남자는 외모가 수려한 기운이라 특히나 눈에 띈다.

주역 괘를 보니, 30세이전에 화택규라, 사람들로부터 구설.관재수에 오르게 되고...(정말, 그리되었군...ㅠㅠ ) 중년기의 화천대유는 큰 부자의 괘라서(모르긴해도, 그냥 부자가 아니고, 진짜 큰 부자가 맞는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의 이위화의 괘는, 밝고 화려하게 사는 기운이다. 이 괘는 연예인에게 많은 기운인데, 대개는 좋은 기운으로 발휘가 되므로 문제가 될게 없는데...

이런 경우도 있으므로, 이 괘가 분명히 명심해야할 부분이 있어...오늘은 이를 공개하려 한다...

이 괘를 가진 여자는 미인이나, 사치와 허영심을 삼가해야 한다. 
과함이 망령되어 망신살이 있을 것이다‘ 라고 해석에 나온다는 것을 참고하시길 바라며....

→ 지금까지 성명학 전문강사, 네임컨설턴트 이시유 였습니다....^^

                                                                                                                                                         -로즈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