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 합창단, 선우의 이름의 기운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인, '남자의 자격' 합창단이 제7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합창대회 결과가 네티즌들의 환호와 감동 속에 이미 온라인상에서 화제 만발이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인, '남자의 자격' 합창단이 제7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합창대회 결과가 네티즌들의 환호와 감동 속에 이미 온라인상에서 화제 만발이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은 지난 3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7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 출전해 총 20개 팀 중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라, '넬라 판타지아'와 '만화주제곡 메들리'로 장려상의 쾌거를 올렸다고 한다.
앞서, '남자의 자격' 팀은 지난 5월, 공개오디션을 통해 이경규,김국진,김태원,이윤석,김성민,이정진,윤형빈 등 7명을 포함한 34명의 단원을 선발해 박칼린 예술감독의 지휘아래 전국 합창대회 연습을 해왔으며 그 과정이 연일 방송을 통해 소개됨에 따라 참가한 합창단원은 물론 음악감독까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첫 번째 선곡인 ‘넬라 판타지아’ 의 하이라이트인 소프라노의 솔로파트를 맡게 된 선우와 배다해, 두 사람의 경합은, 대회 1주전, 급선회하며 서로 역할이 교체되는 등 연습과정 자체가 시청자들과의 긴장과 관심을 자아내고, 매 방송직후 두 사람의 이름이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다...ㅎㅎ
성명학 강사 이시유 또한, <남자의 자격> 합창단이 선곡한 사라 브라이트먼의 '넬라 판타지아'의 아름다운 선율과 남격 합창단의 총지휘자인 박칼린 음악감독의 매력에 푹 빠져, 한주도 빼놓지 않고,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남자의 자격> 합창단의 열렬한 팬이 되었다...^^
여기서, <남자의 자격> 합창단의 소프라노이자 솔로 파트를 불러 스타가 된 <선우>의 이름의 기운이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 그녀는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였고, 현재 KBS 2TV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우리곁에 머물렀으면 한다.
음양오행 : 金 土
한글수리 : 9
본 명 : 권 민 제 (1985년생, 26세)
음양오행 : 木 水 金
한글수리 : 11 11 12 17
주역 괘 : 이위화 화뢰서합 화풍정
음...예명인 <선우>는, 五行의 기운이 金土라서 대중들의 인기를 얻고,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따르는 기운이다.
본명인 <권민제> 또한, 五行이 木水金이라, 윗사람이나 부모님에게 잘하고, 주위사람들이 잘 따르며, 인기도 많은 위아래 모두 相生의 기운이다.
<선우>의 한글이름 9수리는 대재무용으로, 큰 재목이나 쓰일데가 없다는 의미로 자신의 능력이나 그릇을 인정받지 못해 시련을 거쳐 실력을 쌓아야 하는 기운이다.
반면, 본명인 <권민제>는 명망사해로, 활동적이며 자신의 의지가 투철하여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내 관철하여 목적을 달성하고 이름을 떨치는 좋은 기운이다.
인생의 성공여부를 알 수 있는 주역 괘를 보면, 청.장년기까지 이위화로 화려하고 빛나는 삶을 살게 되며, 대중이 높이 우러러 보는 기운이다.
중년기의 화뢰서합은 장애물에 대해 단호히 조치하는 강한 기운에 해당하며, 인생총운에 해당하는 화풍정의 괘는, 하늘의 도움을 받아서 성공하게 되는 좋은 기운이다.
<선우>보다 본명인 <권민제>의 이름의 기운이 훨씬 좋다는걸 이제 여러분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 지금까지 네임컨설턴트, 성명학 전문강사 이 시유 였습니다....^^
-로즈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