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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스타 성명학

수애의 이름의 기운을 들여다 보니...?


수애의 이름의 기운을 들여다 보니...?

'심야의 FM' 수애-유지태, '느낌으로 채우고 싶은 배우 되고 파'

15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심야의 FM>(감독 : 김상만, 제작 : 주말의 명화, 홍필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방송인 겸 라디오DJ 박경림이 진행을, 김상만 감독과 주연배우 수애, 유지태가 참석했다.

이어 수애는 극중 라디오 DJ를 어떻게 소화했느냐..?는 질문에 "정지영 아나운서의 라디오 진행 모습을 직접 봤다.

또 촬영 전 아나운서 과정 아카데미 교육 받았다"면서, "어렸을 적부터 선망의 대상이 라디오 DJ여서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 스튜디오라는 한정된 공간 속에서의 표현에 대한 고충도 알게 되었고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또, 진행자 박경림이 수애의 외모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어디냐고 묻자, "매번 부족한 내 모습을 메꾸고 열심히 하는 모습 자체를 평가해 주셨으면 한다"면서, "굳이 꼽자면... 내 코가 가장 매력적이지 않을까 싶다..."고 조심스레 답했다.


이에 유지태는 "외모보다는 느낌으로 채워나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다.

한편, 영화 <심야의 FM>은 두 시간의 생방송 동안 진행되는 불가능한 미션을 제안한 정체불명의 청취자(유지태 분)와 홀로 맞서야 하는 스타 DJ(수애 분)의 숨가뿐 사투를 그린 스릴러물로 오는 10월 14일 개봉한다고 한다.예

개봉 영화 '심야의 FM' 주연, <수애>의 이름

영화 <심야의 FM>(감독 : 김상만, 제작 : 주말의 명화, 홍필름)의 주연을 맡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수애>의 모습이, 왠지 선하고 진지해 보여서 매력적인 분위기가 사람을 끄는 부분이 있다...^^

...아직 영화가 개봉되지 않았지만, 영화 <심야의 FM>에서 <수애>는 정체불명의 한 사나이와 가족을 구하기 위해, 홀로 사투를 벌이는 스타 DJ역할도 아주 잘 연기 했으리란 기대감이 들고, 이 기회에 성명학 강사 이 시 유는 그녀의 이름의 기운을 함 들여다 보려 한다~~

< 수  애 >

예   명 : 수 애
음양오행 :  金 土
한글수리 :    9 
 
본   명 :   박 수 애 (1980년생, 31세)
음양오행 :  水 金 土
한글수리 :  9 11 12 16
주역 괘 :  화천대유 화뢰서합 화뢰서합

<수애>의 이름의 기운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五行이 金土라 대중들이 좋아하고 많이 따르며 인기도 있는 기운이다.

<수애>의 한글수리 9는, 대재무용으로 자신의 능력이나 그릇에 비해 주변에서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해 자기 실력을 키우고, 시련을 거쳐 성공으로 나아가는 기운이다.

반면, 본명인 <박수애>의 한글이름 총운인 16수리는, 덕망유복으로 품성이 인자하고 정직하며 대중에게 신망이 있어, 자신의 맡은 바의 직분을 다하므로 크게 성공하는 기운이다.

이 수리는, 주변에 인덕과 재물이 풍부하며, 특히 여자는 현모양처로서 부귀를 누리는 기운이다. (이 대목에서!! 필자는, 성명학적 관점에서 볼 때 배우 <수애>는 남편에게 잘하고 부귀를 누리는 기운을 가지고 있으므로, 결혼하면 자~알 살거라고 자신있게 덕담을 해주고 싶다~~ㅋㅋ)
      
주역 괘를 보니 30세 이전에 큰 부자의 기운이 있으므로 재물을 모을 것 같고, 이후에 화뢰서합이 연달아 들었으니, 이는 장애물이나 악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고 난관을 극복해 나가는 강한 기운이다. 불의에 대해 직설적인 표현을 한다.
(이번 영화 <심야의 FM>의 <수애>분인 여주인공 스타DJ 역에 딱 맞는 기운을 가졌다!!)

그럼, 이번에는 영화 <심야의 FM>에서 상대역을 맡은 남자 주연배우인 <유지태>와 <수애>의 이름의 기운으로 볼 때,
서로 잘 맞는지 함보고 갈일이다...^^;


<유지태>의 五行의 기운은 土이고 <수애>의 본인의 기운은 金이므로, 다행히 두 사람의 기운은 相生이고, <유지태>가 <수애>를 도와주고 키워주는 관계이다. (실제로, 이 영화에서 <유지태>가 자기 역할을 잘 소화해내어 여자 주인공인 <수애>를 더 빛나게 해준다면, 필자의 이름 풀이가 적중한 것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ㅎㅎ)

결론적으로, 배우 <수애>는 본인에게 예명의 기운이 좀 약하긴 하지만, 본명인 <박수애>의 좋은 기운대로 훌륭한 배우로서 성장하여 재물과 복을 누리고, 덕망있는 배우자의 기운까지 가져 금상첨화의 기운을 가졌다고 본다...

→ 지금까지 네임컨설턴트, 성명학 전문강사 이 시 유 였습니다....^^

                                                                                                                                                           -로즈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