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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스타 성명학

<카라>걸그룹의 이름 속에 인기의 기운은..??


‘승리의 여신’ 카라, 10월9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 뜬다.

<카라>걸그룹의 이름 속에 인기의 기운은..??



전남전 시축 및 하프타임 이벤트로 승리의 여신 걸그룹 카라가 또다시 수원월드컵 경가장에 뜬다고 한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인기 걸그룹 <카라>가 오는 9일 수원삼성(감독 윤성효)과 전남드래곤즈(감독 박항서)의 경기가 열리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는다고 한다.
 
<카라>는 지난 8월 열린 수원과 FC서울(감독 넬로 빙가다)이 맞붙은 'K리그슈퍼매치' 당시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아 4만 여 관중 앞에서 공연을 벌이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당시 수원이 서울에게 4-2 완승을 거두며 카라는 수원팬들 사이에서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의 애칭) 승리의 여신'이라는 애칭도 얻었다.


이번 공연은 K리그 슈퍼매치 이후 일부 수원팬들이 '승리의 여신 카라를 다시 빅버드에서 보고 싶다'는 내용의 피켓을 관중석에 내거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덕분에 성사됐다. 이 소식을 접한 <카라> 또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재공연 요청을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카라>는 이날 시축을 통해 경기 시작을 알릴 예정이며, 하프타임 공연을 통해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 앞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인기 걸그룹 <카라>가 지난 8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4만여 관중을 열광시킨 덕분에, 수원삼성이 FC서울과 맞붙어 4-2로 완승을 거두자 '승리의 여신'이라는 애칭도 얻게 되었는데....
 
과연 걸그룹 <카라>의 이름 속에는 이러한 ‘인기’의 기운이 들어있을까...?? 아니면 어떤 기운이 있을까...??


<카라  KARA>

음양오행 :  木火   

이름수리 :   9

역시, <카라>의 걸그룹 이름 속엔 대중의 인기와 활발한 활동을 상징하는 가 있다..!! 또한, 五行의 기운이 木火라, 대중과 팬들에게 잘대하는 相生의 관계이다.

이런 기운덕에, <카라>는 바쁜 일정에도 수원팬들의 또 한번 초청에 흔쾌히 수락한건가...?? ㅎㅎ

<카라> 또는 영어이름 <KARA> 그룹명, 둘 다 총수리가 9대재무용이다. 이는, 큰 재목이나 쓰일데가 없다는 의미로 그 능력이나 그릇만큼 주위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므로, 자기 실력을 쌓아서 성공으로 나아가는 기운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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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재밌는 스타성명학>, 성명학 전문강사 이시유 걸그룹 <카라>편 이었습니다~~ 


                                                                                                                            -로즈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