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한스푼 봄을 시샘하는 3월의 눈내린 어느날 Roseball 2010. 3. 15. 20:08 얼마전 내린 눈으로 길이 온통 하얀색으로 변했었다. 겨울철에 내리는 눈하고 기분이 다른건 왜일까..? 아무튼 사무실로 오던길에 문득 쳐다본 가로등이 하얀눈으로 모자를 쓰고 있었다.. 불꺼진 가로등을 누가 낮에 눈여겨 쳐다 보겠냐마는.. 아무튼 이날 모자쓴 가로등은 내눈에 딱 걸렸어...^^ -로즈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린 뉴딜' 정책, 환경은 미래다. - 로즈볼 블로그 '풍경 한스푼' Related Articles 달팽이의 화려한 외출... 외로워서 미니 퇴끼 두마리를 샀다...쩝~~ㅋㅋ 살며시 깔린 안개속의 야경 풍경 한 스푼, 추억 한 모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