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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스타 성명학

세계적인 코미디배우, <미스터 빈> 이름속엔 부귀영달의 기운이..?


세계적인 코미디배우, <미스터 빈> 이름속엔 부귀영달의 기운이..?

지난 4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미스터 빈>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코미디 배우 <로완 세바스찬 앳킨스-Rowan Sebastian Atkinson>이 런던에서 136km 정도 떨어진 하든이라는 곳에서  약 65만 파운드(한화 11억원)에 달하는 맥라렌 F1을 몰다가 5번째 교통사고를 냈는데, 이 사고로 자신의 차량은 완파되었으나 이번에도 그는 가벼운 부상만 입고 살아나 화제가 되고 있다.


자동차 마니아로 알려진 <미스터 빈>은 지난 1999년에도 차 사고를 내는 등 지금까지 모두 5차례의 사고를 냈으나, 매번 그때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멀쩡히 걸어나와
웃음을 선사했다고 한다. 여러차례의 교통사고에도 끄떡없는 그의 건재함(?)이 과연, 어디서 나오는 기운일까?

궁금하여 필자가 그의 애칭인 미스터 빈과 본명 속엔 어떤 기운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기로 했다~~

애칭: Mr.Bean 미스터 빈

음양오행: 水金火水
영어수리: 18(부귀영달)

본명: Rowan Sebastian Atkinson 
       로완 세바스찬 앳킨스 (55년생, 56세)  

음양오행: 火土 金水金金 土木金
영어수리: 12 21 15 48

로완 앳킨스는 영화 <미스터빈 Mr.Bean>이라는 시리즈가 줄줄이 흥행에 성공하자, 그는 <미스터 빈 Mr.Bean>이라는 애칭으로 전 세계에 더많이 알려졌으며 부와 명성을 한꺼번에 거머지게 되었다.

본명보다 더 유명해진 그의 애칭 <미스터 빈Mr.Bean> 이름의 총획은 18수리로 부귀영달을 뜻한다.

뛰어난 지모와 굳은 신념으로 의약, 기술, 예술 등 전문적인 분야에서
급속히 발전하여 자기분야에서 최고의 지위에 오르게 되는 수리이다.

당초 영화 제목이었던 <미스터 빈Mr.Bean>이 흥행에 성공함으로써 결국 그의 애칭으로 되버렸지만, 그의 부와 명성이 <미스터 빈Mr.Bean>이라는 이름의 덕을 본건 아닐까 한다...^^

그의 본명인 <로완 세바스찬 앳킨스 Rowan Sebastian Atkinson> 이름의 총운인 48수리는 길운에 해당한다. 덕망있고 강직하여 고문이나 상담역할을 하면 좋으며, 재물을 자손에게 물려주는 좋은 기운의 수리이다.


이름속에 있는 12수리는 박약한 기운이라, 병고나 사고 등을 조심해야 하며, 15수리는 군계일학으로 자기분야에서 순조롭게 성공하여 리더의 자리에 오르는 기운이다.

또한, 27수리는 영리하고 강인하여 예술, 스포츠 등에서 활동적이긴 하나, 자존심이 강하고 고집이 있어 중도좌절, 불화 등이 있을 수 있다.

<미스터 빈Mr.Bean> 애칭도, 본명인 <로완 세바스찬 앳킨스 Rowan Sebastian Atkinson>이름의 총운도 둘다 좋다. 이름의 기운을 살펴보니, 그의 성공이 우연은 아닌 것 같다..^^

→ <재밌는 스타성명학>에서 <미스터빈Mr.Bean> 이름과 함께한, 성명학 강사 이 시 유 였습니다~~ *^^* 

-로즈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