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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의 길잡이/엔터테이너의 길

진세연 나이 논란 해명, 93년생 아닌 94년생

진세연 나이 논란 해명,  93년생 아닌 94년생

진세연 나이 논란 해명 "93년생 아닌 94년생, 나쁜 의도 없었다"


진세연 나이 논란 해명, 93년생 아닌 94년생


배우 진세연이 1993년생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은 이보다 한살 어린 1994년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 진세연 나이 논란 해명. 사진-연합뉴스


진세연 소속사측은 8일 "진세연은 1994년 2월15일 생이 맞다. 진세연의 데뷔 당시 나이는 17살이었다. 너무 어린 나이라 출연 역할에 제한이 있어 한 살 올리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서 "나쁜 의도는 없었다. 진세연의 생일은 2월 15일. 빠른 94년생이므로 사실상 93년생으로 봐도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방송된 SBS '좋은 아침' 에서 진세연이 자신을 94년생이라고 소개하면서 처음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현재 포털 사이트 프로필은 수정된 상태다. [부산일보 멀티미디어부 한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