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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의 길잡이/엔터테이너의 길

정인영 아나운서 이번엔 치마가 아예...

정인영 아나운서 의상 논란에 초미니 원피스로..

미모 女아나, 의상 논란…이번엔 치마가 아예


KBSN SPORTS 정인영 아나운서가 선정적인 의상으로 도마에 오른 이후 또 다시 과감한 의상을 당당하게 선보여 시끄럽다. 

[사진=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방송]


정인영 아나운서는 7일 방송된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갈색 계열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 논란을 예고했다. 

앞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30일 방송에서도 핑크색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나와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 후 일부 네티즌들은 교양 프로그램에 적합하지 않는 의상이라 지적하기도 했다. 

정인영 아나운서가 다시 의상 논란에 휩싸이자 “관심 받으려고 그러는 건가” “다음엔 더 짧아지겠네” “잘 어울리는데 그렇게 노출된 것도 아니고” “굴하지 않고 소신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경 스타투데이 이소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