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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한스푼

시애틀에서 잠 못 이루던 밤에...

시애틀 다운타운의 야경이다.
어느곳이나 야경은 이쁘다. 인간이 만들어낸 빛의 작품 이랄까..?
프랑스 세느강은 다리 하나 하나에 조명을 달아 놓았던 것이 갑자기 생각이난다.
그래서 일까 요즘 한강을 가로 지르는 다리에도 조명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다리에 달린 오래된 다리의 조명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뭐 그다지 나쁘지 않은 발상 같다..                                 -로즈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