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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미래다.

석탄재도 잡아주는 친환경 비산먼지 저감제

석탄재도 잡아주는 친환경 비산먼지 저감제.

친환경 비산방지제, 사용한 석탄재(Ash)에도 효과가 크다.

(주)에코케미칼 친환경 비산재로, 물보다 PM2.5 농도는 약 8.43배, PM10 농도는 약 23.53배 저감.

영흥화력발전소에서 가져온 석탄과 석탄재(Ash)를 가지고 인간에게 치명적인 미세먼지를 대신하여 PM2.5, PM10의 비산 농도 테스트 실험을 하였다. 실험 목적과 방법은 아래와 같이 진행하였다.

▲ 비산 실험 측정 시스템 사진: (주)에코케미칼

1. 실험의 목적

1) 친환경 비산방지제 ECO-200SPR 200배 희석액의 석탄재(Ash) 유발 초미세먼지(PM2.5) 억제 기능성 확인

2) 기존 물 살수와 비교하여, ECO-200SPR 200배 희석액 살수 시 초미세먼지(PM2.5) 억제 효과 확인을 위한 실험

2. 실험방법

1) 물 5g과 석탄재(Ash) 1g을 혼합하여 스테인리스 실험 쟁반에 2g을 떨어트려 시료를 준비한다.

2) ECO-200SPR 200배 희석액 5g에 석탄재(Ash) 1g을 혼합하여 스테인리스 실험 쟁반에 2g을 떨어트려 시료를 준비한다.

▲ 전기오븐에 건조 중인 두 시료 사진: (주)에코케미칼

3) 전기오븐에 두 시료를 넣고 90℃ 온도에서 2시간 건조시킨다.

4) 건조된 시료를 충격장치에 양면테이프로 단단히 고정시킨다.

5) 측정기 MCU를 PC에 연결하고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PM2.5 농도 저장을 시작한다.

6) PM2.5 측정기의 전원을 인가하여 측정기의 흡입 팬을 작동시킨다.

▲ 충격 시점 예시 자료: (주)에코케미칼

7) 측정기 흡입 팬을 작동시킨 후 농도가 안정되면, 초기실내농도(PM2.5, PM10)를 기록한다.

8) 충격장치 고무망치를 80° 각도로 들어 올려 연속 3회 자유낙하시킨다.

9) PM2.5 농도가 초기실내농도와 같아지고 안정되면, 충격장치 고무망치를 80° 각도에서 다시 연속 3회 자유낙하시킨다.

10) 한 번에 3회 충격, 총 20번 충격을 가하고 실험을 종료한다.

11) 상기 1)에서 10)의 순서대로 다른 시료를 충격장치에 고정하여 실험한다.

▲ PM2.5, PM10 측정농도 모니터링 화면 사진:(주)에코케미칼

3. 실험 결과

1) PM2.5, PM10 측정농도 모니터링 화면 ( 앞쪽 ECO-200SPR 200배 희석액 혼합 시료가 뒤쪽 물 혼합 시료 보다 농도가 낮음 )

▲ Ash 비산 실험결과 PM2.5 농도 측정값 자료:(주)에코케미칼

PM2.5 농도 저감률 석탄재(Ash)에 물을 혼합한 시료에 지속적인 충격을 가하였을 때, 충격 전 농도(30.34㎍/m³)와 비교하여 16.41㎍/m³ 증가하였다. 반면, ECO-200SPR 200배 희석액을 혼합한 시료에서는 충격 전 농도(31.3㎍/m³)와 비교하여 2.01㎍/m³ 증가하였다.

결과적으로, 물을 혼합한 시료는 54.09% 농도가 증가하였고, ECO-200SPR 200배 희석액을 혼합한 시료는 6.42% 농도가 증가하여 ECO-200SPR 200배 희석액을 석탄재(Ash)에 뿌렸을 때, 물 살수보다 PM2.5 농도 약 8.43배 더 많이 저감시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Ash 비산 실험결과 PM10 농도 측정값 자료:(주)에코케미칼

2) PM10 농도 저감률 석탄재(Ash)에 물을 혼합한 시료에 지속적인 충격을 가하였을 때, 충격 전 농도(32.39㎍/m³)와 비교하여 25.69㎍/m³ 증가하였다. 반면, ECO-200SPR 200배 희석액을 혼합한 시료에서는 충격 전 농도(37.35㎍/m³)와 비교하여 1.26㎍/m³ 증가하였다.

충격 전후 PM2.5 증가율  자료: (주)에코케미칼

결과적으로, 물을 혼합한 시료는 79.31% 농도가 증가하였고, ECO-200SPR 200배 희석액을 혼합한 시료는 3.37% 농도가 증가하여 ECO-200SPR 200배 희석액을 석탄재(Ash)에 뿌렸을 때, 물 살수보다 PM10 농도를 약 23.53배 더 많이 저감시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충격 전후 PM10 증가율  자료: (주)에코케미칼

(주)에코케미칼이 개발한 친환경 도로재비산미세먼지 저감제가 화력발전소에서 사용하고 남은 석탄재(Ash)의 날림에도 커다란 저감효과를 보였다. 물과 비교하여 PM2.5 농도는 약8.43배, PM10 농도는 약23.53배 저감효과 보이는 실험결과를 얻었다.

이렇듯 (주)에코케미칼이 개발한 친환경 비산방지제는 도로에서 날리는 재비산 미세먼지 저감뿐만 아니라 생활 곳곳에서 날리는 미세먼지에도 효과가 있어 다양한 활용을 기대해 본다.

국내 최초 친환경 도로재비산 미세먼지 저감제 개발,  (주)에코케미칼

 

주식회사 에코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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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ecochemic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