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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미래다.

(주)에코케미칼 친환경 비산방지제로 Talc 실험 결과

(주)에코케미칼 친환경 비산방지제로 Talc 실험 결과

국내 최초 개발된 미세먼지 저감제인 '친환경 비산방지제'를 이용하여 물과 비교 실험하였다. 실험용으로 사용된 분말 가루는 범용(汎用)으로 사용되고 있는 미세먼지 크기의 Talc 가루를 가지고 실험을 하였다.

▲ 챔버(Chamber)를 이용하여 미세먼지 실험을 하고 있는 (주)에코케미칼

미세먼지 실험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 (주)에코케미칼은 이러한 이유로 자체적으로 개발한 챔버(Chamber)를 이용하여 다양한 실험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실험은 개발된 '친환경 비산방지제(ECO200-SPR)'을 물에 200:1로 희석한 용액과 일반 수돗물을 가지고 비교 실험을 하였다. 이유는 현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도로 청소를 가장 많이 하는 방법 중 하나인 살수차를 물청소 방식이기 때문에 물과 비교하여 그 성능과 차이점을 알아본다.

먼저 물과 200:1 희석액에 동일한 양의 Talc 가루를 희석하고 충분히 저어 스포이드를 이용하여 일정량을 테스트 쟁반 위에 떨어뜨린 후 건조기나 전기오븐에 건조시킨다. 이후 완전히 건조된 두 종류의 가루를 가지고 동일한 충격을 주며 깨지는 형상과 날리는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를 측정기로 측정한다. 이때 (주)에코케미칼이 자체 개발하여 환경부 인증을 받은 측정기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1등급(환경부 인증) 측정기 2개를 이용하여 실험의 정확도를 높였다.

1. 물로 교반한 Talc 가루의 비산 테스트

2. 친환경 비산방지제(ECO-200SPR)를 희석 교반한 Talc 가루의 비산 테스트

3. 비산률 및 비산방지제(ECO-200SPR) 200:1 희석액 비산 PM10, PM2.5 저감률

4. 평균농도 및 비산방지제(ECO-200SPR) 200:1 희석액 저감률

실험 결과로 보듯이 날리는 정도가 그래프상으로도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실험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이것은 Talc 가루도 균일한 크기가 아니기 때문에 실험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이러한 실험은 도로 위에서 만들어지고 날리는 있는  미세먼지는 중금속 성분 등 각종 발암물질들이 포함되어있어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이 매우 심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심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물청소 방식으로는 도로 위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매우 미미하기 때문이다.

(주)에코케미칼이 개발한 '포장도로용 친환경 비산방지제 ECO-200SPR' 제품은 수용성의 액상형 제품이며, 기존 살수차 및 살수장비로 물에 200:1로 희석하여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국내 최초 친환경 도로 미세먼지 저감제 개발, (주)에코케미칼

 

주식회사 에코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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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ecochemic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