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환경이 미래다.

에코케미칼 '친환경 비산방지제',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 참여

'친환경 비산방지제' 전문회사 에코케미칼, Global Green Hub Korea 2025 참여

2025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GGHK)는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국제 기후협력을 도모하는 수출상담회 및 대규모 비즈니스 국제교류 행사로 올해 18회째를 맞았다.

(주)에코케미칼, Global Green Hub Korea 2025 참여
(주)에코케미칼, Global Green Hub Korea 2025 참여
(주)에코케미칼, Global Green Hub Korea 2025 참여
(주)에코케미칼, Global Green Hub Korea 2025 참여 '친환경 비산방지제' 설명 중
(주)에코케미칼, Global Green Hub Korea 2025 참여 '친환경 비산방지제' 설명 중

()에코케미칼은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녹색산업분야 국내 최대 해외 바이어 초청 행사인 ‘2025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Global Green Hub Korea)‘ 611~13일 수출상담회에 참여하였다.

()에코케미칼은 이번 행사에서 방글라데시 환경부, 이집트 환경부 및 지방개발부, 중국 및 베트남 업체와 상담을 통해, 도심 비산먼지 저감, 특히 도로 재비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비산방지제를 소개하였다.

(주)에코케미칼, Global Green Hub Korea 2025 참여 '친환경 비산방지제' 설명 중
(주)에코케미칼, Global Green Hub Korea 2025 참여 '친환경 비산방지제' 설명 중
(주)에코케미칼, Global Green Hub Korea 2025 참여 '친환경 비산방지제' 설명 중

GGHK는 녹색산업 분야 해외 발주처와 구매처를 초청해 국내기업이 유망한 해외 녹색사업(프로젝트)을 발굴하거나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에는 방글라데시, 탄자니아 등 34개국 90개 해외기관·기업과 200개 국내기업이 참여해 기술 상담과 협력을 모색하였다.

(주)에코케미칼, Global Green Hub Korea 2025 참여 '친환경 비산방지제' 설명 중

특히 해외 발주처와 구매처가 소개하는 프로젝트 규모는 총 80억달러(80억 달러(약 10조8000억원)10조 8000억 원)에 달한다. 대표 사업으로는 방글라데시 상하수도청이 발주한 77억 달러 규모의 수처리 프로젝트, 탄자니아 대통령실이 추진하는 950950만 달러 규모의 그린 프로젝트 등이 있다.

(주)에코케미칼, Global Green Hub Korea 2025 참여 '친환경 비산방지제' 설명 중

‘1:1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 기업들이 수처리, 폐기물 처리, 탄소감축 기술, 해수담수화, 그린수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환경기술을 선보이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전 세계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로 인한 심각한 환경 문제와 함께 인명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기후 변화는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시키고 극심한 기상 이변을 유발하고 있으며,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을 비롯한 각종 건강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두 가지 문제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해결을 위해 전 세계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국내 최초 도로용 친환경 비산방지제 / 겨울용 비산방지제 개발,  주식회사 에코케미칼 

 

주식회사 에코케미칼

미세먼지 저감용 친환경 비산방지제, 미세먼지 측정시스템, 스마트 저장시스템, 미세먼지 포집기, 비산방지제 원격 살포장치, 환경데이터 서비스

www.ecochemic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