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인체침투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세먼지 “이틀 만에 간까지 이동” 미세먼지 “이틀 만에 간까지 이동” 작을수록 허파 깊숙이 침투하고 오래 남아 악영향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 미세먼지가 입자가 작을수록 장기 곳곳에 깊숙이 침투하고, 또 오래 남아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확인되었다. 쥐를 통한 실험을 했는데, 미세먼지 입자가 간과 신장까지 이틀 만에 빠르게 이동했고, 4주일 뒤까지 몸에 남아 있었다고 한다. [KBS 2022.05.24] 미세먼지 중에서도 크기가 작아 인체에 더 잘 침투할 가능성이 큰 초미세먼지와 나노미세먼지가 폐를 넘어 다른 장기까지도 이동하고 오랜 기간 남아있는 것으로 쥐 실험에서 확인됐다. 특히 크기가 0.1마이크로미터(㎛, 100만 분의 1m) 이하인 나노미세먼지는 장기로 퍼지는 속도도 빨랐고 몸속에 4주 이상 남는 것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