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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한류열풍 가로막는 여성가족부, 정체된 가요 심의기준 언제까지..? "한류열풍" 가로막는 여성가족부, 정체된 가요 심의기준 언제까지..? 여성가족부의 애매한 가요 심의 기준 때문에 아이돌 팬들이 뿔났다. 각종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누리꾼들의 의견중엔 "시대착오적발상"이라는 내용이 많았으며 이번을 계기로 "지정 폐지" 하자는 인터넷 서명운동까지 벌이고 있다. 한겨례 신문에 올라온 내용을 정리해 보면 정말 그 판단 기준이 아이러니 하다. 인기 아이돌 그룹 투피엠(2PM)의 ‘핸즈 업’(Hands Up)과 인디밴드 십센치의 ‘아메리카노’가 청소년유해매체물 판정을 받았다. 가사에 ‘술’ ‘담배’ 같은 ‘유해약물’이 포함돼 있다는 이유다. 청소년유해물로 판정되면 19살 미만 청소년들에 대한 판매·대여·배포 등이 금지된다. 원곡을 편곡해 인기를 끈 ‘술이야’(장혜진)와 ‘취중진담’(.. 더보기
OST여왕 등극 백지영 올해만 20억, 그녀 이름엔 어떤 비밀이..? OST여왕 등극 백지영 올해만 20억, 그녀 이름엔 어떤 비밀이...? 백지영이 OST여왕에 등극했다. OST여왕 백지영은 최근 방송중인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OST '그 남자'와 '그 여자'를 불러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으며, 백지영은 또 올해만 2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영의 OST는 애절한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대표적 음원사이트 Mnet의 경우 백지영의 '그 여자'는 15일 현재 8위에 올라있다. 반면 '그 남자'는 30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다른 음원사이트인 '벅스'의 경우 백지영의 '그 여자'와 '그 남자'는 각각 12위와 27위에 등극했다. 네티즌들은 "백지영 목소리 정말 애절하고 호소력 있다", "마음을 아프게 한다",.. 더보기
작곡가 양준영 작업실.... 방배동 서래마을에서의 일을 마치고 작곡가 양준영의 스튜디오 작업실에 잠시 들렸었다. 서로의 시간이 맞지 않아서 저녁 8시가 넘었지만 아직 저녁식사 전이었다. 스튜디오 녹음실에들어서니 한참 작업중에 있어서 잠시 스튜디오 작업실을 둘러 보며 물으니, 신인가수 "인어의 2집 싱글 앨범" 작업을 하고 있는중이란다. 강남구청역쪽의 작업실엔 자주 들렸었지만, 용산으로 옮긴뒤엔 통 얼굴을 볼 수가 없었는데 얼마전 대방동쪽으로 옮겼다길래 근황도 궁금하고 얼굴도 볼겸 겸사 겸사~~!! 백지영-선택, 핑클-가면의시간과 소찬휘, 쿨, 컨츄리꼬꼬 등의 앨범에 참여해 많은 히트곡을 내는데 한몫을 하기도 하였었고, 2인조 그룹 KD, R-GIO 타이틀곡 "바보니까" , 신인가수 인어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다고 인터넷 기사를 .. 더보기